2025-06-23 17:23 (Mon)
로그인
회원가입
PDF보기
전체기사
전체기사
정치·사회
정당·국회
대통령실
정부
국제
사법리스크
뉴스 브리핑
추미애, "미국 루비콘강 건넜다"면서 팩트는 다 틀렸네?
미국이 루비콘 강을 건넜다는 추미애 22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미국이 루비콘 강을 건너버렸다."며 "미국을 공격하지 않은 이란을 직접 공격한 것은 정당성이 없는, 국제법상 용납되지 않은 예방공격"이라며 비판했다. 추 의원은 "국제법상 선제적 자위권의 적법성은 군사력을 사용하기 전에 명백하고 현존하는 ...
경제·문화
사건사고
스포츠
문화·예술
과학-IT
경제
대통령님, '명GPT' 만들다가 '배달특급'꼴 납니다
세계는 지금 인공지능(AI)을 둘러싼 총성 없는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기술 패권 경쟁은 다른 국가들에게 전략적 선택을 강요하고 있으며, 그 선택의 결과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이재명 정부는 '주권 AI(Sovereign AI)'라는 민족주의적 색채가 농후한 비전을 국가 전략의 최전선에 ...
트렌드
시끌시끌
웅성웅성
국제정서가 궁금한 사람 『X』 를 켜자
국제정세에 관심 많은 이들을 위한 흥미로운 정보전의 역사.1980년대 워싱턴 D.C.에서 KGB 요원들이 가장 열심히 추적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국방장관의 동선도, 기밀 문서도 아니었다. 그들의 표적은 도미노 피자 배달 트럭이었다. 소련 정보기관은 이를 '피즈인트(Pizzint)'—Pizza Intelligence의 줄임말로 명명했다.논리는 명쾌했다. 펜타...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후원하기
후원하기
팩트파인더에 수상한 버튼이 달렸다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버튼의 탄생눈치가 빠른 분이라면 아마 팩트파인더 웹사이트를 클릭하다 보면 갑자기 마주치는 생소한 버튼이 하나 생긴 걸 알아챘을 것이다. '원고료납부하기'. 처음 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 이렇다. "어? 이거 뭐지? 혹시 사기?" 마치 평생 공짜로 마셔왔던 동네 약수터에 갑자기 동전 투입구가 생긴 느낌이...
Top
전체기사
전체기사
정치·사회
정당·국회
대통령실
정부
국제
사법리스크
뉴스 브리핑
경제·문화
사건사고
스포츠
문화·예술
과학-IT
경제
트렌드
시끌시끌
웅성웅성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후원하기
후원하기
홈
정당·국회
[박주현칼럼] 집 나갔던 정치가 돌아왔다 - 이낙연의 연설을 듣고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9
정당·국회
17일 '정상국가를 향해' 국민대회 이낙연 전 총리 연설 전문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8
정당·국회
이낙연, "남은 모든 힘, 대한민국 위해 내놓겠다"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7
정당·국회
'중도 73% 한덕수 출마 반대', NBS조사, 이 정도면 여론조작?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7
정당·국회
[칼럼] 행정개편이 아니라 이재명 독재구도 개편이다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5
정당·국회
[분석] 빅텐트의 성사조건과 가능성은?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5
정당·국회
[박주현칼럼] 연정으로 진영의 벽을 허물어라2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5
정당·국회
다자대결 속 부상하는 중도 카드…이낙연 존재감 ‘묵직’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5
정당·국회
홍준표 "민주당 반이재명 세력도 연대…필요하면 연정도 가능"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5
대통령실
박성재 법무장관 "韓대행, 행정부 몫 헌법재판관 임명 가능"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5
정당·국회
유승민, 무소속·제3지대 대선출마 의향에 "백지상태서 고민"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5
정당·국회
박수영 "의원 54명 한덕수 출마 촉구", 한동훈 "명단 공개하라"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5
정당·국회
전병헌, "민주당, 이낙연 그림자에 놀라 경선제도 흔들어"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5
정당·국회
전병헌, "오세훈 수사? 이재명 재판부터 받고 출마하라"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3
정당·국회
[박주현칼럼] 연정으로 진영의 벽을 허물어라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3
정당·국회
추미애의 이낙연 저격, 본전도 못찾았네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1
정당·국회
새민주당, 이낙연과 '그림자 속 백기사' 연대, 혹은 뉴DJP연합 예고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0
정당·국회
전병헌, "내란 용어 우려먹기, 지겹다" - 조기대선은 프레임 3파전?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10
정당·국회
헌법재판관 전원일치 결론…8명 모두 "파면해야"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04
정당·국회
[박주현 칼럼] 착시효과의 정치학
[새창]
윤갑희 기자
2025-04-03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최신뉴스
추미애, "미국 루비콘강 건넜다"면서 팩트는 다 틀렸네?
13:27
"이재명, 지금 나토로 와라" 니케이의 트럼프발 보도는 사실인가?
12:03
나토 회의 불참, 이재명 정부의 ‘눈치 OUT’ 외교?
11:57
백광현씨, 재판 연기한 서울고법 형사 7부 공수처에 고발
11:46
대통령님, '명GPT' 만들다가 '배달특급'꼴 납니다
09:45
25만원 짜리 국민
08:52
김민석, 장녀 및 중학생 아들 계좌로 1억 5천만원 현금 증가 의혹
07:09
반미애로 개명하시죠.
00:25
나토정상회담 불참으로 열린 '셰셰외교'의 리스크
06-22
이재명 지지 참 피곤하게 하는 개딸들
06-22
문자 3만 건의 여자, 청와대를 접수하다
06-22
민주당이 '국민'을 지우려는 진짜 속내
06-22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06-22
저 왕수박 아니예요.
06-22
이효리가 뭐랬길래
06-21
국힘 "김민석, 집에 6억 쟁여놓고 몰래 썼다"
06-21
'이재명 방탄'에서 '품앗이 방탄'으로 진화하는 민주당
06-21
권력은 못 나눠도 “노무현”은 잘만 팔더라.
06-21
패륜과 연좌제의 만남
06-21
가도 지고, 안 가도 지는 나토 딜레마
06-20
많이 본 뉴스
1
민주당이 '국민'을 지우려는 진짜 속내
2
김민석 모교 칭화대가 학위를 남발한 이유?
3
'이재명 방탄'에서 '품앗이 방탄'으로 진화하는 민주당
4
문자 3만 건의 여자, 청와대를 접수하다
5
못난 대통령들만 '하이힐'을 신는다
6
이효리가 뭐랬길래
7
권력은 못 나눠도 “노무현”은 잘만 팔더라.
8
가도 지고, 안 가도 지는 나토 딜레마
9
[단독] 김민석의 엑셀 출입국 일정표: 그림자 분신술인가!
10
패륜과 연좌제의 만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