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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김민석 임명 강행시 대통령 책임…지금이라도 지명철회"(종합)
- 국민의힘은 6월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지명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무자격자”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지명 철회를 거듭 압박했다.송...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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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국회 방문에 정청래-박찬대 '명심' 경쟁
- 이재명 대통령 국회 방문, ‘친명(親明) 경쟁’ 양상에 비판의 목소리이재명 대통령이 6월 26일 국회를 찾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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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공산당들조차 울고 갈 민주당원의 무지성 김민석 지지
- 중국의 애국주의조차 뛰어넘은 민주당 지지자들의 김민석 감싸기하버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가장 주목받는 순간을 상상해보라. 400년 하버드 역사상 중국인 여...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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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향한 송미령, 여당 신고식 맵네 "본인이 반대 의견 설득하고 수습해야"
- 전 정부 출신임에도 유임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해 여당이 "송 장관이 직접 나서 돌파해야 한다"며 압박을 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 민주당이 ...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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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문회 오전반 읽어주기
- 후보자의 얼굴조차 보기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청문회 대신 읽기를 준비했다. 사실 이것도 참 쉽지 않았다. 그의 답변을 글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팠...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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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경찰' 명칭이 불러올 공권력 남용 우려와 제도적 모순
-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이란 용어를 좋아하는 듯 보인다. 자치경찰제에 이어, 대선 과정에서 근로감독관의 명칭을 '노동경찰'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해당...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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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파격 유임' 이라는 꼼수
- "진영 안가린다"…실용주의 용인술 보여준 송미령 '파격 유임'추가 유임인사 가능성…"현 정부 기조 동의하는 분들 충분히 검토"이재명 대통령이...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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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의학의 도움이 절실한 정치판
- 충성의 연극요즘 뉴스를 보고 있자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순간이 있다. 어제는 박찬대가 울먹였다. "지금까지는 이재명이 박찬대의 곁을 ...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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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광현씨, 재판 연기한 서울고법 형사 7부 공수처에 고발
-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 재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기자회견이 23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백광현 씨는...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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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만원 짜리 국민
- 이재명 정부가 민생지원금을 뿌리겠다고 한다.이유는 단순하다. 집권 초기 지지율이 필요하니까.지지율을 ‘신뢰’로 쌓는 게 아니라, ‘현금’...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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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미애로 개명하시죠.
- 지뢰밭에서 춤추기: 이재명의 나토 불참과 '반미애'의 착각대통령이 나토에 안 간다고 했을 때, 솔직히 예상했던 일이다. 줄어든 세션에서 트럼프와의 양자회...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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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정상회담 불참으로 열린 '셰셰외교'의 리스크
- 나토 불참사유? 무슨 소린지 아시는 분?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최종 불참을 결정했다. 대통령실은 "여러 국내 현안과 중동 정세로...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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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3만 건의 여자, 청와대를 접수하다
- 베일에 싸인 권력의 핵심, 김현지의 진실권력이란 묘한 것이다. 때로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춤추지만, 더 자주는 무대 뒤 어둠 속에서 ...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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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이 '국민'을 지우려는 진짜 속내
- 시민이라는 달콤한 함정요즘 멍하니 뉴스를 보다가 문득 문득 드는 생각. 내가 잠든 사이에 국경이 바뀌었나.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6월 17일 발의한 법...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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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 솔직히 이런 논란은 언급하거나 비판하고 싶지도 않다.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내로남불이 어디 하루 이틀일도 아니고 더 이상 놀랍지도, 흥미거리도 못된다...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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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왕수박 아니예요.
- 왕수박 아니예요정청래가 "난 왕수박 아니다."라고 말했다. 참 아찔한 고백이다.1956년 8월 3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최창익, 박창옥 등이 김...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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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방탄'에서 '품앗이 방탄'으로 진화하는 민주당
- 더불어민주당의 ‘방탄 DNA’가 진화하고 있다. 과거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을 위해 작동하던 거대한 입법 방탄막이, 이제는 사법 리스크에 처한 동료 의원...
-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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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륜과 연좌제의 만남
- 강득구 의원이 연단에 오르던 그 순간을 다시 떠올린다. 마이크를 잡은 손이 살짝 떨렸는지도 모르겠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를 변호하려던 그는 곧 한국 정치...
-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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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도 지고, 안 가도 지는 나토 딜레마
- 진퇴양난의 미학6월 20일 오후까지도 청와대 관계자는 여전히 나토회의 참석에 대해선 묵묵부답이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두고 벌써 열흘째 같은 "검토...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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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금쪽이, 김민석
- 금쪽이를 감싸다 집안을 말아먹는 일이 있다. 오은영 박사의 프로그램을 보면 늘 그런 부모들이 나온다. 아이가 잘못을 해도 "우리 애는 원래 그런 게 아니에...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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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신 싸워주는 대한민국의 '언론 자유'
새해 벽두부터 한미 관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예정됐던 한미 FTA 회의는 돌연 취소됐다. 미국이 타국의 국내법에 이토록 즉각적이고 강경하게 반응하는 건 이례적이다.이유는 명확하다. 이 법이 겉으로는 ‘가짜 뉴스 근절’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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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 검찰청 폐지법에 첫 헌법소원
대한민국 헌법 제12조 3항은 “체포·구속·압수 또는 수색을 할 때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규정한다. 헌법은 분명히 ‘검사’라고 썼다. 경찰도, 공수처도, 공소관도 아닌 ‘검사’다.2025년 12월, 한 현직 검사가 헌법재판소 문을 두드렸다. 내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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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격화.... 쿠팡, "국정원 직원 3명 만나…강에서 증거 건지라 말해"
쿠팡은 최근 발표한 개인정보유출의 자체 조사 결과와 발표해 국가정보원의 협조에 따른 것이라고 31일 거듭 주장했다.이재걸 쿠팡 법무 담당 부사장은 이날 국회 청문회에서 '국정원이 일방적으로 용의자를 접촉하라고 지시했느냐'는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질의에 "(국정원이) 12월 1일 처음 공문을 보내고,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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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비밀경찰의혹 받던 왕하이쥔 행사에 참석한 우상호 수석
2025년의 끝자락, 문화일보가 단독 보도한 기사는 대한민국 국격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배경은 지난달 22일 인천의 한 리조트, ‘중국 비밀경찰서’ 거점 의혹을 받던 중식당 동방명주의 실소유주 왕하이쥔의 이임식장이다. 그 화려한 단상에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섰다. 대통령의 의중을 대변하는 핵심 참모가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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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보고됐다" 김현지의 음성, 그리고 피의자에게 돌아간 탄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지난 총선을 앞두고 구의원들로부터 공천 대가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보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은폐되었다는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이 확인됐다. 이수진 전 의원은 5일 조선일보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현지 당시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당시 보좌관)과의 통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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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공수만 바뀐 '국무회의 축출' 촌극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2025년 12월의 세종청사 풍경은 2022년 6월의 데칼코마니다. 이재명 정부가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부위원장에게 “국무회의에 오지 말라”고 통보했다. “필수 배석자가 아니다”라는 명분이다.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다. 3년 전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당시 여권은 문재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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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송별사 '부끄러움'이라는 마지막 보루를 위하여
2025년의 마지막 달력이 한 장 남았다. 창밖의 바람은 날카로워졌고, 서재의 공기는 한층 가라앉았다. 한 해를 마치며 지난 시간들을 복기해보니, 올해도 세상은 참으로 시끄러웠다. 도처에서 정의를 부르짖는 함성이 터져 나왔고, 저마다의 확신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그 소란스러운 풍경 속에서 내가 기댈 곳은 오직 낡은 책장뿐이었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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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죽했으면 노조가 나서서 "대형마트 규제 풀어달라" 외칠까
오죽했으면 노조가 나서서 "대형마트 규제 풀어달라" 외칠까정치인들에게 '반(反)기업 정서'만큼 달콤한 마약은 없다. 거대하고 탐욕스러워 보이는 '공룡(대기업)'을 사냥하여 마을 사람들(소상공인)에게 고기를 나눠주겠다는 서사는 얼마나 매혹적인가. 지지자들에게는 정의 구현이라는 '도파민'을, 정치인에게는 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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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혜훈 '갑질'에 민주당 '폭발'… 사퇴론 들불처럼
이재명 정부가 '국민 통합'과 '경제 전문성'을 명분으로 내세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후보자의 과거 '12·3 내란' 옹호 전력에 이어 인턴 직원을 향한 충격적인 폭언 녹취가 공개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선을 넘었다"는 비토론이 쇄도하고 있다. "너 아이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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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원내대표직 전격사퇴…국힘, "의원직까지 사퇴해야"
.cls-1{fill:#001e36;}.cls-2{fill:#31a8ff;}Photoshop 확장에 추가(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30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사과하면서 원내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다"며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