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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뜨거운 '대패 삼겹살' 간증
- ▲ 그래픽 : 박주현 요즘 SNS에는 진심인지 조롱인지 모를 '15만원 쿠폰으로 대패 삼겹살 플렉스!'를 외치는 간증이 넘쳐난다. 듣자하니, 그 쿠폰 덕분에 대패 삼...
-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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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미디어법. 방통위 해체로 이진숙처리는 덤, 언론 장악이 본론
- 김현 의원이 발의했다는 시청각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의 취지를 읽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겠단다. 콧...
-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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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갑희 칼럼] '그놈의 고기타령', 북한 '이밥에 고깃국'타령과 뭐가 달라?
- 이재명 대통령께서 하사하신 말씀에 따르면, 그가 베풀 소비쿠폰 덕에 “어려운 사람들이 수박 한 번 사 먹고, 애들 고기 좀 먹일 수 있게” 된다는 소리...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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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나간 공직자'? 이재명의 자기고백인가?
- 이재명 대통령의 '정신 나간 공직자' 질책을 보며 그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금 곱씹게 된다. 재난 상황에 국민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공무원을 엄하게 단속하겠...
-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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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을 돕고싶은 건가, 아님 코나아이를 돕고 싶은건가?
- 코나아이의 황금 거위와 우리의 민생충북의 어느 작은 군청 공무원이 한숨을 쉬었다. 12만 장의 소비쿠폰을 발급해야 하는데, 한 장당 2천원씩 수수료를 내라...
-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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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는 기업에게, 재난은 지자체에게, 인사는 '나 몰라라'?
- "내가 추천한 인사 아니다." 아마도 이게 앞으로 우리가 듣게 될 이재명 정부의 해명 방식의 기본이 될것같다. 마치 유행가 가사처럼, 모든 문제의 시작은 '내...
-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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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범만 아니면 모조리 통과될 듯한 인사청문회
- 어린 시절 한국최초 독일의 캄머 탠저린(궁중 무용수)에 선정되었던 강수진 발레리나와 그녀의 발을 보며 자랑스럽고 한편으론 이겨냈어야 할 많은 고통과 노...
-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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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담했다'는 판결문, '관여 안했다'는 윤호중 누가 진실일까?.
- 청문회장에서 윤호중후보의 손이 미세하게 떨렸다. 1984년 서울대 민간인 감금폭행 사건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 때였다. "저는 폭행에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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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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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속 만찬, "우린 현장파"외친 이재명과 김민석
- 물에 빠진 사람과 한우를 먹는 사람들그날 밤 서산의 한 남자는 차 안에서 물이 목까지 차오르는 걸 느꼈다. 핸드폰 불빛으로 마지막 문자를 보내려 했을 것이...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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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가 준다는데도 유럽이 사양하는 전작권, 한국은 왜?
- 2025년 7월 4일 나토 유럽 최고사령관 이·취임식 (몽스[벨기에]=연합뉴스)식당 구석, 테이블 위엔 연기가 올라오는 고깃집 불판과 남은 김치찌개. 옆 테이블에선...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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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진영이 확인해 준 주한대사 인사검증 중인 모스탄대사
- 침묵의 정치학 모스 탄은 이재명 정부에게 있어 그야말로 '불편한 진실'의 화신이다. 그는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고, 이재명의 과거 전력을 들춰...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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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참여예산제'? 그냥 제발 알아서들 해라
- "나라 살림 여력이 많지 않다. 낭비성 예산을 조정하겠다."25조 원짜리 소비쿠폰 뿌리는게 코앞인데, 갑자기 예산 아끼라고 부처에 지시한 대통령.도대체 무슨 ...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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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리박스쿨 울고 가겠네, "이재명 회식사진 보니 호감이네" 여론조작
- 지난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화문 삼겹살집에서 시민들과의 회식 도중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성에게 술병을 건네고, 이를 받은 여성이 이 대통령의 잔에 술을 ...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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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바꾸기도 이제 수출품인가?
- 기억상실증 정치인들의 화려한 변신2022년 2월의 그 순간을 기억하는가. 이재명 당시 후보가 TV토론에서 젤렌스키를 가리키며 말했다. "6개월 초보 정치인." 러...
-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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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인 제로, 자료 맹탕, 인사청문의 뉴노멀
- 방탄의 진화: 개인에서 집단으로문득 깨달았다. 방탄은 더 이상 개인용 갑옷이 아니었다. 뉴스에선 허영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인사청문회법 개정안...
-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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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美, 러시아 제재안 발표 임박…한국 경제 ‘직격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월 14일 ‘러시아 관련 중대 발표’를 예고하면서, 한국 경제에 심각한 여파가 예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발표...
-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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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라는 색안경을 벗고 나서
- 좌파라는 색안경을 벗고 나서누군가 내게 “달라진 게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 환상이 사라졌다고.색을 뺀 세상은 흐릿했다. 착한 사람...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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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꺼진 교실이 보여주는 ‘달콤한 현금 살포’의 허상
- 39도의 숨 막히는 열기는 검은 아스팔트를 녹여버릴 듯하고, 교실 창문 너머로 뜨거운 신음을 흘렸다. 그 열기 한가운데,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에어컨...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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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재구속으로 막을 올린 보수궤멸작전
- 끝의 시작윤석열이 다시 구속됐다. 124일 만이다. 석방된 지 몇 달 안 되어 또다시 차가운 구치소로 향하는 그의 뒷모습을 보며,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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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 후보자들에게만 벌어진 기막힌 우연들.
- 우연의 독점권 내가 생각하는 최상의 우연은 이런 거다. 버스를 놓쳤는데 그 덕분에 옛 친구를 만나는 일. 비를 피하려 들어간 서점에서 마주친 인생 책. 이런 ...
-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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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신 싸워주는 대한민국의 '언론 자유'
새해 벽두부터 한미 관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예정됐던 한미 FTA 회의는 돌연 취소됐다. 미국이 타국의 국내법에 이토록 즉각적이고 강경하게 반응하는 건 이례적이다.이유는 명확하다. 이 법이 겉으로는 ‘가짜 뉴스 근절’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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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 검찰청 폐지법에 첫 헌법소원
대한민국 헌법 제12조 3항은 “체포·구속·압수 또는 수색을 할 때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규정한다. 헌법은 분명히 ‘검사’라고 썼다. 경찰도, 공수처도, 공소관도 아닌 ‘검사’다.2025년 12월, 한 현직 검사가 헌법재판소 문을 두드렸다. 내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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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격화.... 쿠팡, "국정원 직원 3명 만나…강에서 증거 건지라 말해"
쿠팡은 최근 발표한 개인정보유출의 자체 조사 결과와 발표해 국가정보원의 협조에 따른 것이라고 31일 거듭 주장했다.이재걸 쿠팡 법무 담당 부사장은 이날 국회 청문회에서 '국정원이 일방적으로 용의자를 접촉하라고 지시했느냐'는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질의에 "(국정원이) 12월 1일 처음 공문을 보내고,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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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비밀경찰의혹 받던 왕하이쥔 행사에 참석한 우상호 수석
2025년의 끝자락, 문화일보가 단독 보도한 기사는 대한민국 국격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배경은 지난달 22일 인천의 한 리조트, ‘중국 비밀경찰서’ 거점 의혹을 받던 중식당 동방명주의 실소유주 왕하이쥔의 이임식장이다. 그 화려한 단상에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섰다. 대통령의 의중을 대변하는 핵심 참모가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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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보고됐다" 김현지의 음성, 그리고 피의자에게 돌아간 탄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지난 총선을 앞두고 구의원들로부터 공천 대가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보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은폐되었다는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이 확인됐다. 이수진 전 의원은 5일 조선일보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현지 당시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당시 보좌관)과의 통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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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공수만 바뀐 '국무회의 축출' 촌극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2025년 12월의 세종청사 풍경은 2022년 6월의 데칼코마니다. 이재명 정부가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부위원장에게 “국무회의에 오지 말라”고 통보했다. “필수 배석자가 아니다”라는 명분이다.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다. 3년 전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당시 여권은 문재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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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송별사 '부끄러움'이라는 마지막 보루를 위하여
2025년의 마지막 달력이 한 장 남았다. 창밖의 바람은 날카로워졌고, 서재의 공기는 한층 가라앉았다. 한 해를 마치며 지난 시간들을 복기해보니, 올해도 세상은 참으로 시끄러웠다. 도처에서 정의를 부르짖는 함성이 터져 나왔고, 저마다의 확신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그 소란스러운 풍경 속에서 내가 기댈 곳은 오직 낡은 책장뿐이었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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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죽했으면 노조가 나서서 "대형마트 규제 풀어달라" 외칠까
오죽했으면 노조가 나서서 "대형마트 규제 풀어달라" 외칠까정치인들에게 '반(反)기업 정서'만큼 달콤한 마약은 없다. 거대하고 탐욕스러워 보이는 '공룡(대기업)'을 사냥하여 마을 사람들(소상공인)에게 고기를 나눠주겠다는 서사는 얼마나 매혹적인가. 지지자들에게는 정의 구현이라는 '도파민'을, 정치인에게는 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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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혜훈 '갑질'에 민주당 '폭발'… 사퇴론 들불처럼
이재명 정부가 '국민 통합'과 '경제 전문성'을 명분으로 내세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후보자의 과거 '12·3 내란' 옹호 전력에 이어 인턴 직원을 향한 충격적인 폭언 녹취가 공개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선을 넘었다"는 비토론이 쇄도하고 있다. "너 아이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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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원내대표직 전격사퇴…국힘, "의원직까지 사퇴해야"
.cls-1{fill:#001e36;}.cls-2{fill:#31a8ff;}Photoshop 확장에 추가(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30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사과하면서 원내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다"며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