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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이 '국민'을 지우려는 진짜 속내
- 시민이라는 달콤한 함정요즘 멍하니 뉴스를 보다가 문득 문득 드는 생각. 내가 잠든 사이에 국경이 바뀌었나.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6월 17일 발의한 법...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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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 솔직히 이런 논란은 언급하거나 비판하고 싶지도 않다.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내로남불이 어디 하루 이틀일도 아니고 더 이상 놀랍지도, 흥미거리도 못된다...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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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왕수박 아니예요.
- 왕수박 아니예요정청래가 "난 왕수박 아니다."라고 말했다. 참 아찔한 고백이다.1956년 8월 3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최창익, 박창옥 등이 김...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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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방탄'에서 '품앗이 방탄'으로 진화하는 민주당
- 더불어민주당의 ‘방탄 DNA’가 진화하고 있다. 과거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을 위해 작동하던 거대한 입법 방탄막이, 이제는 사법 리스크에 처한 동료 의원...
-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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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륜과 연좌제의 만남
- 강득구 의원이 연단에 오르던 그 순간을 다시 떠올린다. 마이크를 잡은 손이 살짝 떨렸는지도 모르겠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를 변호하려던 그는 곧 한국 정치...
-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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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도 지고, 안 가도 지는 나토 딜레마
- 진퇴양난의 미학6월 20일 오후까지도 청와대 관계자는 여전히 나토회의 참석에 대해선 묵묵부답이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두고 벌써 열흘째 같은 "검토...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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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금쪽이, 김민석
- 금쪽이를 감싸다 집안을 말아먹는 일이 있다. 오은영 박사의 프로그램을 보면 늘 그런 부모들이 나온다. 아이가 잘못을 해도 "우리 애는 원래 그런 게 아니에...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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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만원 민생지원금이 민생파탄금인 이유
- 25만원의 유혹정치인이 국민의 지갑에 손을 뻗는 순간은 두 번이다. 세금을 걷어갈 때와 마음을 사려 할 때. 지금은 후자의 계절이다.25만원. 누구에겐 큰 돈이...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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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이 앞서는 G7참관
- 외교는 윤리학 교실이 아니다. 칠판에 적힌 선악의 공식을 달달 외워서는 풀 수 없는 복잡한 연립방정식이다. 이번 중동 사태를 지켜보며 든 생각은 이것이다....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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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진영논리도 좋치만, 이 결혼이 납득 되는가?
- 당신들에게 묻고 싶다. 정말로 묻고 싶다.이동호 씨가 2억 3천만 원으로 도박을 했을 때, 그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 일반적인 가정에서 스...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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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없이 민주주의의 위기를 논할 수 없다.
- 정청래의 '운명 공동체' 발언이 드러낸 한국 정치의 민낯"이재명 대통령의 운명이 곧 정청래의 운명이다. 이재명이 정청래이고, 정청래가 이재명이다."더불어...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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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미리 알아둬야 할 변경된 카카오톡 정책
- 카톡방에서도 이제 눈치를 봐야 할 시대친구들과 카톡하다가 갑자기 말문이 막힌 적이 있다. 정치 얘기하다가 괜히 뒤통수가 서늘해지는 기분. 이제 그 불안...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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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8년 동안 어디 숨어계셨소?" - 소년공 친구들의 수상한 등장
- 친구들의 절묘한 등장친구는 위대하다. 특히 어려웠던 시절을 함께 견뎌낸 친구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 가끔은 친구의 등장 타이밍이 너무 완벽해서 오히려 ...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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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행우주를 헤매는 민주당 정치인
- 평행우주의 정치학: 비공개라는 이름의 공개적 스펙터클삼청각의 6월은 늘 그렇듯 고즈넉했다. 한옥의 처마 아래로 여름 햇살이 부서지고, 마당에는 하객들의...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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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물러난 오광수 한 명을 볼게 아니라 방탄민정 전체를 보라"
-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가 '오광수 민정수석 사임은 이재명 정부의 치부를 가리기 위한 희생양'이라 지적했다.전 대표는 13일 본인의 SNS를 통해 오광...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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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선만 남은 껍데기 '진보'
- 김민석의 아름다운 수학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수학 실력은 탁월하다. 자신의 재산은 2억 1500만원으로 신고하면서도, 아들의 미국 코넬대학 연간 교육비 1...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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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시계' 지지자들 댓글을 보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 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은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대통령 시계'와 관련해 '필요하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전현희 더불어민주...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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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청 해체? 이건 차베스도 뛰어넘었다
- 검찰부터 죽여라 - 권력 견제 시스템 박살내기차베스가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된 첫해,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일까? 바로 검찰과 법원을 자기 사람들로 ...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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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야' 외치면 입을 막아라!:이재명 정부의 언론-SNS 대책
모색과대안 대표 박병석 이재명이 조지 오웰적 상황으로 한국을 끌고 가려 한다? 미국의 유력지 워싱턴포스트는 11월 14일 사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조지 오웰의 소설에 나오는 상황’으로 한국을 끌고 가려고 하는데, 이를 자유 시민들이 따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조지 오웰의 소설에 나오는 상황(the Owellian path)’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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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무지(無知)'가 국가 안보의 최대 위협이다
국가 지도자의 말은 그 자체로 전략이자 메시지다. 적대국과 총구를 맞대고 있는 분단국가의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내뱉는 안보 관련 발언은 천금의 무게를 지녀야 한다. 그러나 지난 24일 해외 기자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준 인식은 가벼움을 넘어 참담한 수준이었다. 그는 50년간 대북 심리전의 핵심이었던 대북 방송을 "바보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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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손대려는 정권, 그래놓고 청년더러 "속았다" 하는가
아침 출근길 지하철 풍경을 유심히 본 적이 있는가. 붐비는 객차 안, 이어폰을 꽂고 스마트폰 화면에 몰입해 고개를 끄덕이는 4050 중년들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들의 작은 화면 속에서는 어김없이 '그'가 등장한다. 더부룩한 수염에 특유의 건들거리는 말투, 김어준 씨다.그 화면 속에서 김어준 씨와 패널들은 혀를 차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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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가는 것과 익어가는 것의 차이
가을 숲을 걷다 보면 바닥에 떨어진 낙엽들 사이로 오묘한 냄새가 난다. 개중에는 잘 마르고 발효되어 흙으로 돌아가는 그윽한 향기가 있는가 하면, 물기를 머금은 채 질척하게 썩어가는 쿰쿰한 악취도 있다. 인간의 나이 듦도 이와 다르지 않다. 시간은 공평하게 흐르지만, 그 시간이 인간이라는 그릇에 담길 때는 전혀 다른 화학 작용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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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의 위험한 사법 개입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보여준 행보는 행정부의 수반이 사법부의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재판을 지휘하려는 듯한 오만함을 드러냈다. 대통령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에서 퇴정한 검사들에 대해 "헌정 질서 파괴"라며 감찰과 수사를 지시했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들의 법정 소란에 대해서는 "강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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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만 없는 계엄령, 그 거대한 수용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교민들에게 "또 계엄하는 거 아닌가 걱정되실 텐데,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좌중에서는 웃음이 터졌다고 한다. 그러나 서울에서 이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헛웃음조차 나오지 않는다. 국정 최고 책임자의 그 한가한 농담은,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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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출신 김상욱, 윤리감찰단 핸드폰 제출 요구 공개…"불쾌했다"
국민의힘에서 당적을 옮긴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28일 새벽 페이스북에 직접 글을 올려 "약 두 달 전 사법개혁특위 활동과 관련해 당 윤리감찰단으로부터 대면조사와 함께 핸드폰 제출 요구를 받았지만 거부했다"고 밝혔다. 요구 배경은 9월 초 사개특위에서 논의 중이던 '대법관 30명→26명 증원안' 등 사법개혁안이 언론에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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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제암연구소에 ‘2급 발암물질’은 없다
과학적 팩트를 짓밟는 '공포 마케팅'의 역사는 언제까지 반복될 것인가대한민국 진보 진영의 '괴담 DNA'가 또다시 꿈틀대고 있다. 이번 타깃은 우리 일상의 편의를 혁명적으로 바꿔놓은 '새벽배송'이다. 여론의 반대에 밀려 수면 아래로 내려가는가 싶었는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다시 화두를 꺼냈다. 야간 노동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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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대책 역대급 실패? 전셋값이 매매보다 두 배 더 뛰었다
2025년 11월 24일 – 정부가 ‘역대급 규제’라던 10·15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지 정확히 한 달.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삼중 규제(조정대상지역 + 투기과열지구 + 토지거래허가구역)로 묶고, LTV를 40%로 낮추고, 15억 초과 주택은 대출 한도를 4억~2억 원으로 제한했지만, 결과는 모두의 예상을 빗나갔다.서울 아파트값은 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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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내놔' 헌법존중 TF 공식출범, 자문위원 전원 친여권 인사로 채워져
'휴대폰 내놔' 헌법존중 TF 공식출범, 자문위원 전원 친여권 인사로 채워져국무총리실이 12·3 비상계엄 사태 연루 공직자를 색출하기 위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총괄 태스크포스(TF)’를 21일 공식 출범시켰으나, 자문위원 전원이 친여권 성향 인사로 채워져 편파적인 표적 감사가 우려된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