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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사실상 논문표절 인정, "부족함 인정한다"
- 이번 청문회의 최대 뇌관은 2010년 취득한 중국 칭화대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이었다.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표절 검사 프로그램 ‘카피킬러’로 확...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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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문회 오전반 읽어주기
- 후보자의 얼굴조차 보기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청문회 대신 읽기를 준비했다. 사실 이것도 참 쉽지 않았다. 그의 답변을 글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팠...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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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경찰' 명칭이 불러올 공권력 남용 우려와 제도적 모순
-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이란 용어를 좋아하는 듯 보인다. 자치경찰제에 이어, 대선 과정에서 근로감독관의 명칭을 '노동경찰'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해당...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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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파격 유임' 이라는 꼼수
- "진영 안가린다"…실용주의 용인술 보여준 송미령 '파격 유임'추가 유임인사 가능성…"현 정부 기조 동의하는 분들 충분히 검토"이재명 대통령이...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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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 회의 불참, 이재명 정부의 ‘눈치 OUT’ 외교?
- 서막: 눈치 없는 정부의 눈 뜬 장님 외교29개 나토 회원국 중 28개국이 트럼프의 한마디에 국방비를 GDP 5%로 올리겠다고 발표하는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할...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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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만원 짜리 국민
- 이재명 정부가 민생지원금을 뿌리겠다고 한다.이유는 단순하다. 집권 초기 지지율이 필요하니까.지지율을 ‘신뢰’로 쌓는 게 아니라, ‘현금’...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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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미애로 개명하시죠.
- 지뢰밭에서 춤추기: 이재명의 나토 불참과 '반미애'의 착각대통령이 나토에 안 간다고 했을 때, 솔직히 예상했던 일이다. 줄어든 세션에서 트럼프와의 양자회...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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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3만 건의 여자, 청와대를 접수하다
- 베일에 싸인 권력의 핵심, 김현지의 진실권력이란 묘한 것이다. 때로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춤추지만, 더 자주는 무대 뒤 어둠 속에서 ...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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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도 지고, 안 가도 지는 나토 딜레마
- 진퇴양난의 미학6월 20일 오후까지도 청와대 관계자는 여전히 나토회의 참석에 대해선 묵묵부답이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두고 벌써 열흘째 같은 "검토...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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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제기한 김민석 총리 후보자 10대 의혹 정리
- 국민의힘이 제기한 김민석 총리 후보자 10대 의혹 정리1. 강신성 씨와 관련된 '수상한 돈줄'김 후보자가 불법 정치자금 제공자로 지목된 강신성 씨 등 11...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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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 현장:호주 언론이 본 이재명 대통령의 ‘젊고 잘생겼다’ 발언
- 아무래도 ‘참관국’ 자격이라 그런지 외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G7 외교무대 데뷔에 대한 유의미한 기사를 찾아보기가 어렵다. 그러나 6월 18일 현재 시...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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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총리 외모를 칭찬한 대통령, 차라리 배소현이 갔더라면
- 호주총리 외모를 칭찬한 대통령, 차라리 배소현이 갔더라면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장에서 호주 총리에게 “너무 젊어 보여서 놀랐다”고 말했다고...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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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 현장: 이재명, 호주 총리에게 "호주 가봤다", 왜 갔더라?
- G7 ‘참관국’ 자격으로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이 앤서니 앨버리지 호주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앨버니지 총리에...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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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혹 본질 피해가는 김민석 "천만원씩 빌려준 분들 절절히 고마워"
- 추징금 내려 돈 빌렸을 뿐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7일 "어떠한 정치적 미래도 없던 내게 오직 인간적 연민으로 천만원씩을 빌려준 분들에게 지금도 눈물 나...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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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랑이 사이로 기겠다'는 이재명 두고 떠난 트럼프
- 보도 보고 알게 된 한미정상회담 불발한미정상회담이 불발됐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때문에 트럼프가 G7 일정을 ...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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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이 앞서는 G7참관
- 외교는 윤리학 교실이 아니다. 칠판에 적힌 선악의 공식을 달달 외워서는 풀 수 없는 복잡한 연립방정식이다. 이번 중동 사태를 지켜보며 든 생각은 이것이다....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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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진영논리도 좋치만, 이 결혼이 납득 되는가?
- 당신들에게 묻고 싶다. 정말로 묻고 싶다.이동호 씨가 2억 3천만 원으로 도박을 했을 때, 그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 일반적인 가정에서 스...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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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김민석, 국힘당 총공세 버틸 수 있나
- 국민의힘은 15일 각종 의혹이 불거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사퇴 압박 수위를 높였다.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 김민석 보면 '그분'이 떠오른다....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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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신 싸워주는 대한민국의 '언론 자유'
새해 벽두부터 한미 관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예정됐던 한미 FTA 회의는 돌연 취소됐다. 미국이 타국의 국내법에 이토록 즉각적이고 강경하게 반응하는 건 이례적이다.이유는 명확하다. 이 법이 겉으로는 ‘가짜 뉴스 근절’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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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격화.... 쿠팡, "국정원 직원 3명 만나…강에서 증거 건지라 말해"
쿠팡은 최근 발표한 개인정보유출의 자체 조사 결과와 발표해 국가정보원의 협조에 따른 것이라고 31일 거듭 주장했다.이재걸 쿠팡 법무 담당 부사장은 이날 국회 청문회에서 '국정원이 일방적으로 용의자를 접촉하라고 지시했느냐'는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질의에 "(국정원이) 12월 1일 처음 공문을 보내고,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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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보고됐다" 김현지의 음성, 그리고 피의자에게 돌아간 탄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지난 총선을 앞두고 구의원들로부터 공천 대가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보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은폐되었다는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이 확인됐다. 이수진 전 의원은 5일 조선일보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현지 당시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당시 보좌관)과의 통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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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무덤에서 기립박수 칠 '민주당의 독재론'
2026년 새해 벽두, 여의도에서 귀를 의심케 하는 말이 들려왔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국민은 돈만 벌게 해주면 독재도 환영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농담이 아니었다. 진심이었다.이 말을 듣는 순간, 연희동 어딘가에서 기립박수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그가 살아서 이 말을 들었다면 무릎을 치며 반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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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죽했으면 노조가 나서서 "대형마트 규제 풀어달라" 외칠까
오죽했으면 노조가 나서서 "대형마트 규제 풀어달라" 외칠까정치인들에게 '반(反)기업 정서'만큼 달콤한 마약은 없다. 거대하고 탐욕스러워 보이는 '공룡(대기업)'을 사냥하여 마을 사람들(소상공인)에게 고기를 나눠주겠다는 서사는 얼마나 매혹적인가. 지지자들에게는 정의 구현이라는 '도파민'을, 정치인에게는 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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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통령의 자격
국가 지도자의 자격은 어디서 오는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 이전에, ‘우리가 누구이고, 적이 누구인가’를 구분하는 명징한 인식에서 온다. 그런데 2026년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의 입에서 그 인식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발언이 나왔다.“우리가 북한에 대해 군사적 공격 행위를 해서 그들이 불안해했을 것이다.”귀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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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혜훈 '갑질'에 민주당 '폭발'… 사퇴론 들불처럼
이재명 정부가 '국민 통합'과 '경제 전문성'을 명분으로 내세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후보자의 과거 '12·3 내란' 옹호 전력에 이어 인턴 직원을 향한 충격적인 폭언 녹취가 공개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선을 넘었다"는 비토론이 쇄도하고 있다. "너 아이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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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정당 최초 웹드라마 <강소의 기적, 새민상사> 제작 발표
새미래민주당(새민주)은 8일(목) 국회 소통관에서, 정당사 최초 정치풍자 웹드라마 제작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당일 오후 2시30분에는 서대문구에 위치한 소극장 '필름포럼'에서 시즌1을 공개하는 시사회도 예정되어 있다.웹드라마에서 '새민상사 대표'로 분한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이번 시도를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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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기고] ‘셰셰 외교’의 함정 : 전략적 모호성인가, 전략적 굴종인가
정부는 ‘하나의 중국 존중’ 발언과 ‘적대적 두 국가론’ 수용 의혹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밝혀야 한다.이재명 정부의 외교 노선이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있다.후보 시절부터 논란을 자초한 “중국에는 셰셰, 미국에는 땡큐”라는 이른바 ‘셰셰 외교’가 단순한 말장난을 넘어, 이제는 국정 운영의 실질 기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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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앞에선 "尹정권 경찰 장악" 비난, 뒤론 윤핵관 찾아가 읍소
김병기 의원이, 정작 자신의 가족 비리 앞에서는 그토록 비난하던 '윤핵관'에게 읍소해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충격적인 정황이 드러났다.낮에는 "검찰 독재, 경찰 장악 저지"를 외치며 투사를 연기하고, 밤에는 정권 실세와 '짬짜미'를 벌여 법망을 피해 나간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자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비판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