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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과 포스코 다음은 누구 차례인가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산업 현장 곳곳에서 파열음이 터져 나온다. 민주노총은 '택배 없는 날'을 명분으로 혁신 배송 시스템을 구축한 쿠팡의 목줄을 죄...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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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 광복절에 큰 웃음 준 조국
- 여러모로 참 우울한 광복절 아침이었다. 그런데 뜻밖의 인물이 이 눅눅한 하루에 기어이 웃음을 선사했다. 바로 ‘코미디언 조국’의 화려한 컴백 무대 덕분...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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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80주년을 사유화하는, 1인 축제
- 광복절은 나라의 빛을 되찾은 날이다.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그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날이어야 한다. 하지만 3명의 국민이 목숨을 잃고...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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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뿌려 곳간 비우고, 이제와 빚 내자는 리더를 누가 믿나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가 재정이 취약해 씨 뿌릴 씨앗조차 부족하다"며 "옆집에서 빌려서라도 씨를 뿌려야 한다"고 말했다. 국채 발행을 통해 재정을 확대...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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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에게 예우받는 김정은, 동맹에게조차 홀대받는 대한민국
- 푸틴과 김정은이 미·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통화했다. 푸틴은 회담 정보를 공유했고, 김정은에게 '영웅적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적국(敵國)의...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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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우침 없는 자를 사면하는 나라는 없다
- 상상하는대로 세상이 바뀐다는 '시크릿'류의 헛소리 중 유일하게 내가 인정하는 게 있다면 바로 이 네 가지 말을 많이 하라는 것이다. 사랑한다, 미안하...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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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자들이 빛을 다시보는 날로 전락한 광복절
-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에서 역병을 피해 성안에 숨은 프로스페로 대공과 귀족들은 외부 세계를 잊기로 선택한 자들이었다. 그들의 가면무도회는 현실로부터...
-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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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한마디에 기업 하나정도는 날아가는 나라
-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경제상황을 상기해보자면, 대통령이 쇼인지, 진심인지 모를 칼을 꺼냈다. 기업이 이윤을 위해 안전을 소홀히 했다면, 그...
-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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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께서 또 해내시었다
- 희소식이다. 마침내 대한민국이 월가의 인정을 받았다. 그것도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말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그룹이 ‘아시아 투자 비중 축소’...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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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준과 민주당이 앓고 있는 오랜 지병
- 문재인 정부 시절, 스물네 번의 실패한 정책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폭등하고 국민이 절망의 늪에 빠져있을 때, 그는 태연하게 말했다. "정책 실패가 아니라, 시...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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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기는 자가 범인이라며?
- 대통령실이 말한 ‘진위를 따지는 것이 국익에 해가 된다.’이 기괴한 문장은 둘 중 하나다. 국민을 우습게 보거나, 아니면 감당 못 할 외교 참사를 저지르고 ...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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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퓰리스트들은 홍위병을 버린다
- 김어준과 이재명 갤러리가 받은 전리품대통령실은 최근 김어준 ‘뉴스공장’ 등 유튜브 기반 매체를 출입기자단에 포함시킨 데 이어 언론 등에 해왔던 ...
-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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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집에서 ‘감동 시’를 공모하는 정부
-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4% 가까이 폭락해 3,119선으로 주저앉고, 원-달러 환율은 1,400원대를 돌파하며 시장이 검은 비명을 지르는 지금, 이 나라의 대통령은 "...
-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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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쓰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선거 후기
- 오늘 오후,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가 선출되었다. 아니, 될 것이다. 기다렸다가 쓰면 되긴 하는데 그만 퇴근을 하고 싶다. 그래서 먼저 쓴다. 그냥 상상해서...
-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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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 하루도 안돼 알려진 30분의 치욕
- 치욕의 청구서가 도착하고 하루가 지났다. 이제 양국 언론을 통해 그 ‘협상’의 후일담이 흘러나오고 있다. 가장 압축적인 묘사는 -일본처럼 뭔가 추가로 덧...
-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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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은 조만간 '이 협상 내가 안 챙겼다' 하겠지?
- 한미 통상 협상이 타결되자 대통령의 태도가 돌변했다. 협상 중에는 “과도한 호기심이 국익에 해가 된다”며 거리를 두더니 , ‘성공’이라는 말이 나오자마...
-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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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야 어찌 되건, '우리 유튜버'들은 챙긴다
- 관세협정의 여파로 국민들은 당장 경제적 타격과 수출길이 막힐 공포에 떨고있다. 그 불안과 분노가 정점에 달했을 때, 이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다름 ...
-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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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셰”의 대가, 4,500억 달러
-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口禍之門)이라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셰셰’ 한마디는, 그 낡은 경구가 21세기 국제 외교의 한복판에서 얼마나 서늘한 진실인지...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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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협상 D-2 : 해체한다던 재벌에 매달리는 대통령
- 결국 이재명 정권의 ‘유능함’이라는 신화는, 트럼프의 최후통첩 한 장 앞에서 산산조각 났다. 워싱턴으로 향한 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한때 그와 그의 지지...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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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어떤 간신이 광복절에 취임식을 '또'하라고 속삭였을까?
- '국민임명식' 이름 한번 기가 막히게 지었다. 이미 취임 선서를 하고 업무를 시작한 대통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두 달 만에 또 취임식을 한단다. 그것...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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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00만 원 배상 판결, 대통령의 퇴임 후를 겨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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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과 샤워실에서 여성을 몰아내는 '2026 차별금지법'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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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속옷 빨래·모닝콜은 공무원 괴롭힘"... 법원, 경기도청 2천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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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환율 1450원, 방어 포기인가, 방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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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리심판원, '비위 의혹' 김병기 제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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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는 우리편, 이란은 남의 일? 한국 진보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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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최초 웹드라마 '새민상사', 현실과 허구의 경계에서 정치 소통의 새 문법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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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도 전화도 끊겼다…이란 나흘째 통신 두절에 사실상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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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수익은 증발하고 '깡통'만 남았다... 대장동 잔고 0.1%의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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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주당과 경찰이 증명한 '검찰이 필요한 이유', 13일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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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 휘젓고 사과 없던 北, 민간 드론엔 '전쟁' 협박… 李정부는 국민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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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댓글 국적' 밝히자는 게 혐중? 주객전도된 국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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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거실에 차려진 북한의 '노트북 농장'... 구글·아마존·엔비디아 이어 미 정부까지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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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는 우리편, 이란은 남의 일? 한국 진보의 모순
유엔과 국제형사재판소(ICC)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마두로의 단죄를 논할 때, 한국의 주류 민주진보 세력은 마두로의 독재에는 눈감고 '미 제국주의의 침탈'을 외치며 그를 엄호하고 있다. 반면 이란의 혁명과 이란 정부의 유혈진압에는 침묵하고 있다. 한국의 소위 '민주, 진보' 세력은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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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계를 흔드는 중국, 이래도 '혐중' 인가?
미국: 주정부 최고위직까지 뻗친 포섭의 손길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린다 쑨 체포 사건이다. 2024년 9월, 미국 뉴욕주에서는 전 뉴욕주지사 비서실 차장 출신의 린다 쑨과 그녀의 남편이 중국 정부의 불법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린다 쑨은 10년 넘게 뉴욕주 고위직에 근무하며 캐시 호컬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를 위해 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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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무덤에서 기립박수 칠 '민주당의 독재론'
2026년 새해 벽두, 여의도에서 귀를 의심케 하는 말이 들려왔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국민은 돈만 벌게 해주면 독재도 환영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농담이 아니었다. 진심이었다.이 말을 듣는 순간, 연희동 어딘가에서 기립박수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그가 살아서 이 말을 들었다면 무릎을 치며 반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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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보고됐다" 김현지의 음성, 그리고 피의자에게 돌아간 탄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지난 총선을 앞두고 구의원들로부터 공천 대가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보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은폐되었다는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이 확인됐다. 이수진 전 의원은 5일 조선일보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현지 당시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당시 보좌관)과의 통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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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통령의 자격
국가 지도자의 자격은 어디서 오는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 이전에, ‘우리가 누구이고, 적이 누구인가’를 구분하는 명징한 인식에서 온다. 그런데 2026년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의 입에서 그 인식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발언이 나왔다.“우리가 북한에 대해 군사적 공격 행위를 해서 그들이 불안해했을 것이다.”귀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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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주당과 경찰이 증명한 '검찰이 필요한 이유', 13일의 침묵
범죄 수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속도다. 특히 뇌물이나 공천헌금 같은 사건은 증거가 디지털 데이터로 존재하기 때문에, 의혹이 제기되는 즉시 덮쳐야 한다. 그런데 2026년 1월, 대한민국 경찰은 새로운 수사 기법을 선보였다. 이름하여 ‘기다려주기 수사’다.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 사이의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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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양 뚫었다"던 그 무인기… 알고보니 알리발 20만원짜리 '스티로폼'
[단독분석] "평양 뚫었다"던 그 무인기… 알고보니 알리발 20만원짜리 '스티로폼'전문가 분석 결과 中 상용 드론 '스카이워커 타이탄 2160' 알리·RC샵서 누구나 구매 가능군용 아닌 '취미·레저용' "주권 침해"라며 내놓은 증거가 고작 '중국산 짝퉁 조립품'북한이 10일 "대한민국이 평양 상공을 유린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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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정당 최초 웹드라마 <강소의 기적, 새민상사> 제작 발표
새미래민주당(새민주)은 8일(목) 국회 소통관에서, 정당사 최초 정치풍자 웹드라마 제작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당일 오후 2시30분에는 서대문구에 위치한 소극장 '필름포럼'에서 시즌1을 공개하는 시사회도 예정되어 있다.웹드라마에서 '새민상사 대표'로 분한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이번 시도를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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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댓글 국적' 밝히자는 게 혐중? 주객전도된 국익
대한민국 여론의 광장인 포털 뉴스 댓글창은 전쟁터다. 그런데 그 참전 용사들의 국적이 의심스럽다는 지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에 국민의힘이 “댓글 작성자의 국적을 표기하자”고 제안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도 아니다. 한국인이면 ‘한국’, 중국인이면 ‘중국’이라고 밝히고 떳떳하게 의견을 개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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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에 '칭찬' 듣는 국방부, 군대인가 하급자인가
11일 아침, 평양에서 날아온 소식에 대한민국 안보 라인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지 모른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도발 의도가 없다는 한국 국방부의 입장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했다. 뒤이어 “그나마 연명을 위한 선택”이라고도 했다.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귀를 의심케 하는 문장이다. ‘현명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