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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미래'를 모르겠다면 차라리 멈춰서서 묻고 배워라.
-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00일 회견, 그중에서도 에너지와 첨단기술 비전에 대한 발언은 대한민국이 지금 2025년이 맞는지 의심케 했다. AI 혁명이 세상을 초 단위...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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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미 직접투자 망설일 수밖에 없다" 불난 동맹에 기름 부은 대통령
-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입에서 나왔다고는 믿기 힘든 말이 터져 나왔다. 동맹국의 법을 어긴 문제를 두고 “이런 식이면 대미 직접투자를 망설...
-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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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 줄이다 나라가 두동강난 프랑스 보고도 “빚내자”는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OECD 국가들 부채는 100%가 넘는데 우리는 50% 수준”이라며 괜찮다는 식의 말을 했다. 대통령의 입에서 나왔다고 믿...
-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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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 국민 응징하자는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고신용자 금리를 올려 저신용자를 돕자’고 했다. 이런 해괴한 발상은 지금껏 들어본 적도 없다. 성실하게 빚 갚...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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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목소리는 ‘깽판’, 中 비위 맞추는 게 ‘국익’인가
-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반중(反中) 시위를 향해 "표현의 자유가 아닌 깽판"이라며 사실상 강력 제지를 주문했다. 중국 관광객의 심기를 거스를 수 있다...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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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협상'은 없었다, ‘협상 교착’이라는 또다른 거짓말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한미 관세협상이 ‘교착 상태’라며 현실의 편린이라도 드러낸 것은, ‘합의문도 필요 ...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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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이 "전정권 탓"이라는 비자 쿼터 팩트체크
- 전현희 의원이 미국 내 한국인 근로자 억류 사태를 두고 탄핵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탓했다. 그 주장이 얼마나 사실을 왜곡하고 양심을 저버린 이야기인지, 명...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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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탓' 본능, 비자 사태마저 전임 정부에 떠넘겨
- 정말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당최고회의에서 미국 내 한국민 구금 사태의 책임을 윤석열 전 정부 탓으로 돌리고 나섰다. 전임 ...
-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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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범죄 비호 발언으로 묻혀버린 최강욱의 '묻어버리자' 발언
- 한 편의 기괴한 블랙코미디다. 거의 국민의 절반에 육박하는 상대당 지지자들을 "싹 묻어버리자"는, 정상 국가에선 상상도 못 할 전체주의적 망언이 터졌지만 ...
-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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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해체, 중국식 ‘공안국가’ 급행열차 올라탄 정부
- 어제(7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마침내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 발표했다. 핵심은 78년 역사의 검찰청을 해체하고, 수사 기능은 행정안전부 산하...
-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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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300명 구금되던 날, 대통령은 웃고 있었다
- 국민 300여 명이 이역만리 미국 땅에서 무더기로 구금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날, 대통령 부부는 영화를 보며 파안대소했다. 이 기묘한 부조화는 한 가지 근본적...
-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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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反기업법 쏟아내더니… '배임죄 폐지'엔 한목소리 내는 黨靑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재계 인사들 앞에서 "배임죄를 손보겠다"라고 말하자마자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폐지까지 검토한다"며 한 목소리를 냈...
-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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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110명 빼가 민생수사 마비시킨 與, '더 센 특검법' 발의
-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의 신음은 외면한 채, 오직 정적(政敵) 제거를 위한 칼춤에 빠져 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밝힌 자료는 그 서늘한 현실...
-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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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팔아먹어도…’는 이제 애교가 됐다
-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몇 년 전, 우리는 이 흉측한 인터뷰를 냉소적 농담처럼 소비했다. 국가의 존망보다 진영논리가 앞설 수 있다는 위험성에 경종을...
-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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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현수막 특위’, 차라리 ‘민주당 비판 금지법’을 만들어라
-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대선 불복 불법 현수막 대응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허위 사실과 혐오 표현이 담긴 현수막을 문제 삼으며, 원내 정당이나 ...
-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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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트럼프의 오해가 이해된다"…쿠데타는 윤석열, 집행은 이재명?
-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가 1일, 이재명-트럼프 한미정상회담을 둘러싼 논란과 현 정국을 연결하며 이재명 정부를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전 대표는 자...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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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치는 간데없고 ‘속옷’만 남았다
- 결국 ‘속옷’이란 단어가 정치의 무대에 올랐다. 전직 대통령의 구치소 생활을 CCTV로 들여다본 집권당 의원들이 작심하고 꺼내든 단어다. 법적으로는 ...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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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엔진 멈춰세울 ‘동일임금제’
- 정부가 '노란봉투법'에 이어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법제화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임금 데이터 수집 체계를 구축하고 관...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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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만의 청문회’ 열겠다는 민주당
-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 후보자의 사생활과 관련한 자료는 비공개로 심사하고 외부 유출을 금지하는 내용의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음주운전, 편...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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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특별 재판부" 추진하는 민주당, '혁명재판소' 만들 셈인가
- 법원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구속영장을 기각하자, 더불어민주당이 기다렸다는 듯이 '사법부 손보기'에 나섰다. 당 소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
-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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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신 싸워주는 대한민국의 '언론 자유'
새해 벽두부터 한미 관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예정됐던 한미 FTA 회의는 돌연 취소됐다. 미국이 타국의 국내법에 이토록 즉각적이고 강경하게 반응하는 건 이례적이다.이유는 명확하다. 이 법이 겉으로는 ‘가짜 뉴스 근절’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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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 검찰청 폐지법에 첫 헌법소원
대한민국 헌법 제12조 3항은 “체포·구속·압수 또는 수색을 할 때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규정한다. 헌법은 분명히 ‘검사’라고 썼다. 경찰도, 공수처도, 공소관도 아닌 ‘검사’다.2025년 12월, 한 현직 검사가 헌법재판소 문을 두드렸다. 내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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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격화.... 쿠팡, "국정원 직원 3명 만나…강에서 증거 건지라 말해"
쿠팡은 최근 발표한 개인정보유출의 자체 조사 결과와 발표해 국가정보원의 협조에 따른 것이라고 31일 거듭 주장했다.이재걸 쿠팡 법무 담당 부사장은 이날 국회 청문회에서 '국정원이 일방적으로 용의자를 접촉하라고 지시했느냐'는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질의에 "(국정원이) 12월 1일 처음 공문을 보내고,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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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비밀경찰의혹 받던 왕하이쥔 행사에 참석한 우상호 수석
2025년의 끝자락, 문화일보가 단독 보도한 기사는 대한민국 국격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배경은 지난달 22일 인천의 한 리조트, ‘중국 비밀경찰서’ 거점 의혹을 받던 중식당 동방명주의 실소유주 왕하이쥔의 이임식장이다. 그 화려한 단상에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섰다. 대통령의 의중을 대변하는 핵심 참모가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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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보고됐다" 김현지의 음성, 그리고 피의자에게 돌아간 탄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지난 총선을 앞두고 구의원들로부터 공천 대가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보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은폐되었다는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이 확인됐다. 이수진 전 의원은 5일 조선일보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현지 당시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당시 보좌관)과의 통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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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공수만 바뀐 '국무회의 축출' 촌극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2025년 12월의 세종청사 풍경은 2022년 6월의 데칼코마니다. 이재명 정부가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부위원장에게 “국무회의에 오지 말라”고 통보했다. “필수 배석자가 아니다”라는 명분이다.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다. 3년 전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당시 여권은 문재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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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송별사 '부끄러움'이라는 마지막 보루를 위하여
2025년의 마지막 달력이 한 장 남았다. 창밖의 바람은 날카로워졌고, 서재의 공기는 한층 가라앉았다. 한 해를 마치며 지난 시간들을 복기해보니, 올해도 세상은 참으로 시끄러웠다. 도처에서 정의를 부르짖는 함성이 터져 나왔고, 저마다의 확신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그 소란스러운 풍경 속에서 내가 기댈 곳은 오직 낡은 책장뿐이었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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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죽했으면 노조가 나서서 "대형마트 규제 풀어달라" 외칠까
오죽했으면 노조가 나서서 "대형마트 규제 풀어달라" 외칠까정치인들에게 '반(反)기업 정서'만큼 달콤한 마약은 없다. 거대하고 탐욕스러워 보이는 '공룡(대기업)'을 사냥하여 마을 사람들(소상공인)에게 고기를 나눠주겠다는 서사는 얼마나 매혹적인가. 지지자들에게는 정의 구현이라는 '도파민'을, 정치인에게는 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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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혜훈 '갑질'에 민주당 '폭발'… 사퇴론 들불처럼
이재명 정부가 '국민 통합'과 '경제 전문성'을 명분으로 내세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후보자의 과거 '12·3 내란' 옹호 전력에 이어 인턴 직원을 향한 충격적인 폭언 녹취가 공개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선을 넘었다"는 비토론이 쇄도하고 있다. "너 아이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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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원내대표직 전격사퇴…국힘, "의원직까지 사퇴해야"
.cls-1{fill:#001e36;}.cls-2{fill:#31a8ff;}Photoshop 확장에 추가(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30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사과하면서 원내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다"며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