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평오 "개딸 바보짓이 활개 쳐도 이낙연이 가만히 있어야 하나"
  • 윤갑희 기자
  • 등록 2024-12-25 17:22:43

새미래민주당 남평오 사무총장이 25일 SNS를 통해 친명 진영의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 전문을 소개해본다. 


<개딸들의 바보짓이 활개를 쳐도 이낙연 총리께서 가만히 계셔야 됩니까?>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울려퍼져야 할 시절임에도 세상은 너무나 우울하고 조용합니다. 그래도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한지 2천년이 지났으니 하느님의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 


따져보면 대한민국이 이렇게 무정부상태가 된 가장 큰 이유는 21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낙연 총리가 이재명에게 패배한 것 때문입니다. 


10월 10일의 정신이 살았다면 이낙연 총리께서 결선투표에서 승리했을 것입니다 . 10월 10일! 민주당 마지막날 3차국민경선투표에서 이재명이 얻은 득표율은 겨우 28%였습니다. 검은 돈 실체가 대장동게이트로 들어나면서 <이재명은 안된다>는 국민의 뜻이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송영길이 결선투표 규정을 제대로 해석했다면 결선투표에서 이낙연 총리가 대통령 후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이 민주당에게 명령한 후보교체는 <역겨운 후보라도 더 역겨운 후보를 이길 수 있다>는 진보의 자만심으로 결국 대선에서 패배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이낙연 총리께 두려움을 느낀 이재명은 개딸을 동원 바보들의 장난을 시도때도 없이 칩니다. 그 중 가장 웃기는 장난이 이낙연 총리에 대한 근거없는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입니다. 이런 가짜뉴스들이 근거 있다면 다 범죄피의자로 이낙연 총리를 고발하면 될 터인데 아직 까지 단 한건도 고발되지 않았습니다. 


새민주 남평오 사무총장 (새민주당 제공)

탄핵이후 이낙연 총리가 더 두려워졌는지 윤석열과 연결된 것 처럼 도표까지 그려 퍼뜨리고 있습니다. 

-동생 이계연이 삼부토건 노동조합의 권유로 잠시 대표직에 있었다는 것을 근거로 조남욱 회장 아래서 사장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삼부토건 주인이 세번째 바뀌는 동안 세월이 많이 흘러 조남욱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자 개딸들은  심지어 이계연 사장이 김건희와 불륜으로 아이까지 있다는 황당한 소문도 떠 돌게 만들었습니다. 

-사모님께서 김건희와 미술선생과 제자사이여서 마치 뭐가 있는 것으로도 그려져있습니다. 70-80년대에 미술선생님은 전교생을 상대하고 특출난 학생말고는 잘 알리도 없었을 것입니다. 단 한번이라도 사모님과 김건희가 사교적 모임을 했다거나 소개를 통해 만난 적이라도 있다면 친하다고 추측이라도 할텐데 말입니다. 


이런 가짜뉴스도 돕니다. 

-박선원 의원이 <어느 후보 측근이 이재명을 종북몰이 하기위해 동부연합과 관계를 물어보더라>는 발언을 두고 개딸들은 마치 이낙연 총리가 그랬다는 식으로 카드뉴스를 만들어 돌립니다. 박선원 의원께 수차례 전화드려 확인하려 했으나 전화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후보측의 인사가 누군지 모르겠으나 추측에 추측을 더해 가짜뉴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밖에도 SNS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여전히 개딸들이 전파한 것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만 들어보겠습니다. 


-동아일보 기자시절 민정당 행사에서 한 인사의 발언 인용을 <전두환을 찬양했다>고 날조

-호지명 주석묘지 방명록 사진을 <북한 주석을 찬양했다>는 식의 종북주의자로 왜곡하는 것

-정부사절로 일본천황즉위식 만찬 참석을<연미복 친일주의자>로 둔갑시키는 것

-조국수석이 장관 임명되기 한참 전에 저를 시켜 최성해 총장에게 <조국장관을 쳐라>고 지시했다는 황당한 탐사보도/ 이것은 추미애 의원도 속아서 경선때 써 먹었습니다.

-참모 한 사람이 선거중에 고향사람에게 속아 옵티모스에서 사무기 렌탈비용을 찬조받은 것을 <이낙연 배후>로 소설을 쓰는 것


이런 것들은 쓰레기통을 뒤쳐 함부로 만든 가짜뉴스입니다. 정말로 이재명처럼 이낙연 총리도 공직을 맡으면서 범죄혐의가 있거나 의심이라도 들면 누구라도 고발하면 좋겠습니다. 


개딸 여러분도 이낙연을 낙엽이니 뭐니 하며서 대선 패배가 이낙연 때문이라고 주장 하는 데, 만약 이낙연 총리가 이재명보다 선거에서 못한게 무엇입니까?

이낙연 총리가 대장동을 꾸몄습니까? 법카를 함부로 썼습니까? 대북송금을 했습니까? 주변인사들을 챙겼습니까? 


가만히 계신분을 비열한 가짜뉴스를 만들어 억울하게 만들면 악마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TAG

프로필이미지

윤갑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1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alsquf242024-12-26 12:15:34

    맞습니다.
    비열한 가짜뉴스 무차별 유포로
    억울한 악마가 되셨습니다

    당차원의 강력한 대응
    늦은감이 있지만
    환영합니다.

  • 프로필이미지
    sep772024-12-26 12:14:24

    강력하게. 화이팅!!

  • 프로필이미지
    have08242024-12-26 11:59:48

    옳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won6er2024-12-26 10:08:51

    남평오 사무총장처럼 팩트체크를 모두가 계속해야 해요
    한 번 했으니 다들 알리면 알겠지
    허위사실이 훨씬 많이 떠도는데 국민들은 모르죠
    지지자들이 일일이 찾아 팩첵해도 지나고 나면 또 한번씩 꼬아서 이상한 얘기가 나오는데 솔직히 우리도 정확히 써야 한단 강박에 다시 찾아봐야 힐때가 많구요 아닌 분들은 또 너무 다른 얘기를 쓰기도 하구요
    기회만 있으면 잘 아는 분들이 쉴 틈 없이 해야합니다
    저도 최성 관련 측근으로 얘기된 사람이 누군지 몰랐었는데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 프로필이미지
    july2024-12-26 09:02:07

    침묵이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시대입니다. 강력한 법적 응징이 필요합니다. 전병헌 대표께서 당 차원으로 나서주신다고 하니 믿고 힘을 합해보겠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Dangkeun22024-12-25 21:17:51

    강력한 대응 원합니다

  • 프로필이미지
    herbteap2024-12-25 21:05:26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있는데 이제라도 당 차원에서 강력하게 법적 조치하신다니 다행입니다.

  • 프로필이미지
    sep772024-12-25 20:58:07

    맞습니다.이 쓰레기들 언제 치워질까요

  • 프로필이미지
    storyfarm2024-12-25 20:45:17

    개딸 바보짓이 아니라 개딸것들 악질짓이지.

  • 프로필이미지
    hayanbii2024-12-25 20:34:47

    푹풍 공감합니다, 지긋지긋하게 비뚤어진 세상 이제 그만 바로잡히길 바라요, 이낙연님 자주 뵙고 싶고요

  • 프로필이미지
    grace19762024-12-25 19:59:52

    이낙연총리님과 새미래민주당에 대한 가짜 뉴스가 퍼지고 있는 상황에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소식이 너무 힘이 됩니다. 이제부터는 악의적인 개딸들과 오물당의 비열한 짓에 대해 가만 두지 맙시다.

  • 프로필이미지
    grace19762024-12-25 19:56:54

    "외롭다고 함부로 짝짓지 않고
    어렵다고 쉽게 무릎 꿇지 않을 것입니다.
    외롭고 어려워도 우리는 옳은 길을 갈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 길에 나선 이유였고, 우리의 목표입니다."

    24.7.14 #이낙연
    새로운미래 전국당대회

아페리레
웰컴퓨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미국이 대신 싸워주는 대한민국의 '언론 자유' 새해 벽두부터 한미 관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예정됐던 한미 FTA 회의는 돌연 취소됐다. 미국이 타국의 국내법에 이토록 즉각적이고 강경하게 반응하는 건 이례적이다.이유는 명확하다. 이 법이 겉으로는 ‘가짜 뉴스 근절’을 내...
  2. 진실게임 격화.... 쿠팡, "국정원 직원 3명 만나…강에서 증거 건지라 말해" 쿠팡은 최근 발표한 개인정보유출의 자체 조사 결과와 발표해 국가정보원의 협조에 따른 것이라고 31일 거듭 주장했다.이재걸 쿠팡 법무 담당 부사장은 이날 국회 청문회에서 '국정원이 일방적으로 용의자를 접촉하라고 지시했느냐'는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질의에 "(국정원이) 12월 1일 처음 공문을 보내고, '국가..
  3. "이재명에게 보고됐다" 김현지의 음성, 그리고 피의자에게 돌아간 탄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지난 총선을 앞두고 구의원들로부터 공천 대가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보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은폐되었다는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이 확인됐다. 이수진 전 의원은 5일 조선일보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현지 당시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당시 보좌관)과의 통화 내...
  4. 전두환이 무덤에서 기립박수 칠 '민주당의 독재론' 2026년 새해 벽두, 여의도에서 귀를 의심케 하는 말이 들려왔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국민은 돈만 벌게 해주면 독재도 환영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농담이 아니었다. 진심이었다.이 말을 듣는 순간, 연희동 어딘가에서 기립박수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그가 살아서 이 말을 들었다면 무릎을 치며 반겼을...
  5. [칼럼] 대통령의 자격 국가 지도자의 자격은 어디서 오는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 이전에, ‘우리가 누구이고, 적이 누구인가’를 구분하는 명징한 인식에서 온다. 그런데 2026년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의 입에서 그 인식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발언이 나왔다.“우리가 북한에 대해 군사적 공격 행위를 해서 그들이 불안해했을 것이다.”귀를 의심...
  6. [칼럼] 오죽했으면 노조가 나서서 "대형마트 규제 풀어달라" 외칠까 오죽했으면 노조가 나서서 "대형마트 규제 풀어달라" 외칠까정치인들에게 '반(反)기업 정서'만큼 달콤한 마약은 없다. 거대하고 탐욕스러워 보이는 '공룡(대기업)'을 사냥하여 마을 사람들(소상공인)에게 고기를 나눠주겠다는 서사는 얼마나 매혹적인가. 지지자들에게는 정의 구현이라는 '도파민'을, 정치인에게는 표심이..
  7. [종합]이혜훈 '갑질'에 민주당 '폭발'… 사퇴론 들불처럼 이재명 정부가 '국민 통합'과 '경제 전문성'을 명분으로 내세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후보자의 과거 '12·3 내란' 옹호 전력에 이어 인턴 직원을 향한 충격적인 폭언 녹취가 공개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선을 넘었다"는 비토론이 쇄도하고 있다. "너 아이큐 ..
  8. 새미래민주당, 정당 최초 웹드라마 <강소의 기적, 새민상사> 제작 발표 새미래민주당(새민주)은 8일(목) 국회 소통관에서, 정당사 최초 정치풍자 웹드라마  제작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당일 오후 2시30분에는 서대문구에 위치한 소극장 '필름포럼'에서 시즌1을 공개하는 시사회도 예정되어 있다.웹드라마에서 '새민상사 대표'로 분한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이번 시도를 "대한민국 ...
  9. [전병헌 기고] ‘셰셰 외교’의 함정 : 전략적 모호성인가, 전략적 굴종인가 정부는 ‘하나의 중국 존중’ 발언과 ‘적대적 두 국가론’ 수용 의혹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밝혀야 한다.이재명 정부의 외교 노선이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있다.후보 시절부터 논란을 자초한 “중국에는 셰셰, 미국에는 땡큐”라는 이른바 ‘셰셰 외교’가 단순한 말장난을 넘어, 이제는 국정 운영의 실질 기조로 ..
  10. [단독] "평양 뚫었다"던 그 무인기… 알고보니 알리발 20만원짜리 '스티로폼' [단독분석] "평양 뚫었다"던 그 무인기… 알고보니 알리발 20만원짜리 '스티로폼'전문가 분석 결과 中 상용 드론 '스카이워커 타이탄 2160' 알리·RC샵서 누구나 구매 가능군용 아닌 '취미·레저용' "주권 침해"라며 내놓은 증거가 고작 '중국산 짝퉁 조립품'북한이 10일 "대한민국이 평양 상공을 유린했다"며 ..
후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