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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신영대 체포동의안, 민주당은 28일 방탄 표결할 것인가?
  • 윤갑희 기자
  • 등록 2024-11-06 12:04:36


기자간담회하는 민주당 신영대 의원기자간담회하는 민주당 신영대 의원 (전주=연합뉴스) 


총선 경선 여론 조작과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접수됐다.


신 의원은 지난 22대 총선 당시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당내 경선에서 다수의 휴대전화를 동원해 여론 조작에 관여한 혐의(선거법 위반)를 받는다.

새만금 태양광 특혜 비리 의혹을 수사하던 과정에서 사업 민원 해결을 위해 업계 관계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대표 서모 씨가 신 의원 측에게 1억원 상당의 금품이 준 정황을 파악하고 특가법상 뇌물 혐의도 적용됐다.

체포동의안은 28일로 표결할 전망이다.

이에 민주당의 가·부결 여부가 주목된다. 


민주당의 경우 최근 몇 년간 자당 의원에 대해 체포동의안을 가결시킨 경우는 정정순 의원 (2020년 10월 : 정치자금법), 이상직 의원 (2021년 4월 : 배임·횡령)이 있었고 이재명 대표 (2023년 9월:백현동, 대북송금, 위증교사 등)의 사례가 있었으나 가결에 표를 던진 경우 '비명횡사'되어 22대 국회에 거의 한 명도 입성하지 못했다. 정가에서는 22대 국회 공천기준이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부결 여부였다는 말도 풍성했었다. 


한마디로 말해 민주당에 자당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의 DNA는 도태되었다 볼 수 있기에 신영대 의원의 체포동의안 부결은 당연한 분위기로 점쳐진다. 다만 팔이 안으로 굽는 체포동의안 표결을 해놓고 정부와 여당, 검찰을 상대로 김건희 특검 거부권이나 무혐의 처분 등은 어떤 논리로 비판할 수 있는지 갸웃거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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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quf242024-11-06 12:51:24

    더민주에서 이미 당론 움직임 있던 것 같던걸요.
    국힘이나 국민 설득 등에 대한 논리 따위, 얘넨 생각 없어요.
    대표가 양X치 개차X 이라고 전부 다 아무 생각없이 막 나가는데 막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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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6er2024-11-06 12:28:44

    이미 남에겐 엄격하고 자기들끼리만 관대한데 민주당도 지지자도 익숙해져 있어서 심지어 국힘 반발도 그리 타격이 없고 눈치 안 보고 하고픈대로 하겠죠. 신영대뿐만 아니라 여론조작한 인간들 더 많을텐데 봐주려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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