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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한동훈, 재보선 후 독대…임계점 오른 김건희 문제 논의할 듯
  • 윤갑희 기자
  • 등록 2024-10-10 09:17:29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악수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악수(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오는 16일 예정된 재·보궐선거가 끝난 뒤에 독대해 시급한 정국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한 대표와 독대 필요성에 대한 참모들의 건의를 며칠 전 수용했다"며 "한 대표가 현재 재보선 지원 유세로 바쁜 만큼 선거 이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과 관련한 특검 압박 및 탄핵 언급으로 여권 내부에서 정치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점을 시사한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이번 회동에서 야당이 정기국회와 국정감사 등을 통해 김 여사 문제를 정국의 핵으로 부각하려 총공세를 펴는 데 대한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또 의정 갈등을 해소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4일 무산된 두 사람의 독대가 무산된 이후 불거진 '윤-한 갈등설'이 여당과 정부 모두의 지지율에 큰 부담이 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명태균씨와 관련된 폭로가 연달아 터지고 있는 점 역시 윤-한 독대를 통해서 대책을 논의해야 할 필요성이 고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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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quf242024-10-10 14:25:24

    둘이 만나 얘기 좀 잘해 보길. 털건 털고 가야지 이게 뭔. 나라 안이 되도 않은 것들의 되도 않는 짓들 때문에 시끄럽고, 뭐기 뭔지 무정부 상태 같아 보이기까지 한다. 김건희를 사가로 보내는 극약처방을 하든지, 나라꼴이 이게 뭣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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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4-10-10 10:09:41

    윤석열이 퇴임후를 생각한다면 국힘에선그래도 젤 유력한 한동훈을 잡고 있어야 할텐데 왜 저리 싫어하는 티를 내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말 듣기가 싫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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