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정성호 의원은 3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대통령실이 이 대표를 향해 ‘계엄설을 주장하려면 대표직을 걸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 “대통령실의 그런 반응이 더 이상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본인들의 생각에 그런 의사가 없고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면 ‘야당에서 그런 발언들을 갖고 불안 조성하지 말라’ 정도 하면 되지, 정치인들이 그런 얘기도 못하느냐”고 말했다.


윤갑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7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앜 내 눈
앞으로 좋은 만평 부탁드려요.
아니 만평이 넘 적나라하잖여!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만평보고 크게 웃고 갑니다
만평 좋아유
와.. 숭해… 숭헌디 적절한 만평이네요
어우... 두번째 그림은 너무 멀쩡한데요. 한참 미화하신 듯.
만평 재미있어요 ㅋㅋ
만평으로 드립 가능한 사람 여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