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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창출 멈추니 방송도 멈춘 '뻑가'
  • 김남훈 기자
  • 등록 2024-09-03 08:55:14
  • 수정 2024-09-10 10:39:08

  • 딥페이크 피해는 과장됐다던 뻑가
  • 유튜브 채널 수익정지 6일째 동영상 업데이트없어
  • 정의를 자처했지만 결국 목적은 돈이었나

딥페이크는 여자들 호들갑 이라던 뻑가 결국 목적은 돈 이었나

 유튜버 뻑가(사진=유튜브 뻑가 캡쳐)

사이버렉카 ‘뻑가’의 유튜브 수익 창출이 29일 정지됐다. 그리고 9월 3일 오늘까지 동영상 업데이트가 없다. 거의 매일 또는 하루 몇 개 씩도 동영상을 제작해 업데이트를 하던 것에 비하면 아주 이례적인 일이다. 가장 최근에 올린 것은 6일 전에 올린 것으로 인기댓글로 ‘뻑가 수익창출 중지 됐다고 온 사람 개추” 이고 좋아요가 1만 6천, 대댓글이 581개가 달려 있다.

 

최근 사이버렉카들의 유명인 및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 공격하며 돈을 뜯어내는 사례가 빈발하자 이원석 검찰총장은 ‘엄정대응하고 범죄수익을 박탈하라’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 맞추어 유튜브도 적극적으로 사이버렉카들의 수익 창출을 정지시키고 있다. 파트너 프로그램이 정지되면 광고 및 수퍼챗 등을 통한 일체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계정 삭제 이전의 가장 강력한 단계로 사실상 이를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한 영구적인 조치다. 

최근 동영상에 달린 인기댓글(사진=유튜브 뻑가 캡쳐) 

뻑가는 딥페이크에 불안감을 느끼는 여성들을 ‘호들갑을 떤다’,’과장됐다’,’군사작전처럼 움직인다’고 폄하를 했고 이에 발 맞추듯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위협이 과대평가 되고 있다'고 발언했다. 더 나아가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는 ‘급발진 젠더팔이'라고 사태를 의도적으로 엉뚱하게 해석하기도 했다. 이들의 부족한 젠더의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다.


한편 뻑가도 수익창출 금지라는 제재를 받았는데 정치인들은 그냥 넘어가는 것은 불공정한 일이다. 국회 윤리위 제소가 시급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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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4-09-03 23:11:15

    웃겨 아주 ㅋ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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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4-09-03 21:53:10

    계속 유지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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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4-09-03 15:56:09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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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e4022024-09-03 11:53:25

    기자님 근데 마지막에 뻑가가 불이익을 받았다는 건 어색한 말인거 같아요 차라리 인과응보를 받았다고 하면 맞는 말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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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de07242024-09-03 09:22:15

    아주 씨를 말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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