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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4050·호남' 빼고 모두 균열... PK·서울·2030·60대도 등 돌렸다
  • 윤갑희 기자
  • 등록 2025-10-01 19:04:28

이재명 대통령, 국정자원 화재 관련 중대본 회의 주재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근 두 달 사이 급락하며 50%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취임 초반의 '허니문 효과'가 완전히 사라진 가운데, 세부 지표를 보면 특정 세대와 지역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지지세가 이탈하는 심각한 '균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물론, 기성 정치권 전체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두 달 새 10%p 이상 폭락... 50%선 붕괴 초읽기

1일 발표된 복수의 여론조사 결과는 이 대통령의 위기를 수치로 보여준다.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 긍정평가는 50.5%였다. 7월 말(61.2%) 대비 10.7%포인트 폭락했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35.5%에서 47.4%로 11.9%포인트 치솟았다.


<쿠키뉴스>와 <한길리서치>의 조사(9월 27~29일)에서도 결과는 비슷했다. 긍정평가는 50.1%로, 7월 말 최고치(64.2%)에서 14.1%포인트나 주저앉았다. 부정평가는 46.4%로 두 달 새 14.8%포인트 급등했다. 두 조사 모두 긍·부정 격차가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져 '데드크로스'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 지역별 민심 '빨간불'... 수도권·영남 이반 심각

민심 이반은 지역별 데이터에서 더욱 뚜렷했다. 한길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호남·제주권(긍정 78.3%)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지지율이 흔들렸다. 전통적 약세 지역인 대구·경북(39.2%)과 부산·울산·경남(42.2%)은 물론, 충청·강원권(41.2%)에서도 긍정평가는 40%대 초반에 머물렀다.


특히 핵심 승부처인 수도권의 민심 이탈이 뼈아프다. 서울의 긍정평가는 47.1%로 50% 선이 무너졌다. 인천·경기는 53.1%로 과반을 유지했으나, 전국 평균을 겨우 웃도는 수준이다. 사실상 '콘크리트 지지층'인 호남을 제외하면 전국적으로 지지 기반이 약화하고 있는 셈이다.


◇ 세대별 지지율 '양극화'... 4050만 지지, 2030·60+는 '외면'

연령별 지지율은 특정 세대에만 의존하는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50대(59.4%)와 40대(55.0%)에서는 과반의 높은 지지를 받았으나, 나머지 세대는 모두 등을 돌렸다.

미래 세대인 18~29세(46.3%)와 30대(43.9%)의 지지율은 50%에 미치지 못했다. 보수 성향이 강한 60대(47.0%)와 70대 이상(46.2%)의 지지율도 낮게 나타났다. 현 정부의 핵심 지지층인 '4050 세대'를 제외하면 국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복합 악재에 발목... '사법부 압박'에 '관세 갈등'까지

지지율 하락은 복합적인 악재가 터져 나온 결과로 분석된다. 가장 큰 요인으로는 '사법부 압박' 논란이 꼽힌다. 에이스리서치는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압박"을, 한길리서치는 민주당 주도의 '대법원장 청문회'에 대한 부정적 여론(부적절 48.9%)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삼권분립 훼손이라는 비판이 중도층 이탈을 가속화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한미 관세 협상' 갈등 등 외교·경제 문제까지 겹치며 국정 운영에 대한 불안감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 정치권 동반 불신... 무당층 20% '제3지대' 찾나

대통령과 여당의 위기는 야당에 반사이익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민주당 지지율은 하락(41.5%)했고, 국민의힘은 소폭 상승(29.0%)했으나 여전히 20%대에 머물렀다.

특히 한길리서치 조사에서 드러난 양당 대표에 대한 평가는 정치권 전체의 위기를 보여준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못함'이 54.7%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도 '잘못함'이 54.8%로 똑같이 과반을 넘었다.

이런 상황에서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0.1%에 달했다. 거대 양당과 그 대표 모두에게 실망한 민심이 기성 정치권을 떠나 제3지대를 모색할 공간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에이스리서치 조사: <뉴시스> 의뢰로 2025년 9월 28일~29일 전국 성인 1,016명을 대상으로 실시. 100% 무선 ARS 방식, 응답률 2.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한길리서치 조사: <쿠키뉴스> 의뢰로 2025년 9월 27일~29일 전국 성인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 유선 전화면접(3.0%) 및 무선 ARS(97.0%) 병행, 응답률 1.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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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9 23:59:23

    4050들 털보 유튜버한테 딴지일보부터 오랜시간 세뇌당해서 이념의 좀비가 된 거 같아요 전두엽이 손상된 사람들 세대죠 하지만 그들도 자기 생활에 타격이 오면 깨어나게 될지도 몰라요 중국 개딸 아니라면 꼭 깨어나서 털보를 탈퇴하길 바랍니다 미래 자녀세대를 위해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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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9 09:14:58

    영포티가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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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lektro2025-10-05 00:17:00

    느리지만 곧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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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4 16:59:47

    지지율 50%부터 시작하게 세팅해놓은 듯 지지율이 높았으면 행사때 의자왕 안됐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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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3 09:31:55

    동지는 없고 찢어진 깃발만 날리는 유령도시 호남. 무당 유튜버에게 민주를 배우는 4050. 결국 자신들의 삶이 흔들리고 깨지기 시작해야 아차 할테지요. 무지몽매하기 짝이 없지요. 저 멀리 재앙이 쓰나미로 몰려오고 있건만. 민주주의와 주권을 성취해본 국민이 이재명의 패악질을 언제까지 참아주겠습니까. 우리는 하루하루 견디기는것이 고통이지만 그 하루하루는 이재명이 감옥가는 날과 맞닿아 있지요. 우리 모두 지치지 맙시다. 조급해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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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gml2025-10-02 19:04:43

    애지중지현지와 성남식구파만 챙기는 리자오밍 지지하는 사람들은 생각이라는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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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ngong2025-10-02 16:50:47

    꼭꼭 다져가며 야금야금 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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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2 15:00:15

    이낙연님 방송 많이 나와 주세요. 더불어. 국힘도 지들 대가리에 충성하는 정치. 안 보고 안 뽑고 싶다. 함께하려니 더럽고 그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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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2 08:59:36

    진영에서 벗어나 상식을 바라보는게 어려운일이 아닐진데..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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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2 08:45:34

    세상에는 과거 나의 판단이 틀린것이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은 결국 늘 남탓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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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2 06:18:25

    호남은 민주화 성지라는 헛된 자만심때문에 민주라는 당명에 무조건 충성하는 무지성 지역으로 전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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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2 01:49:20

    4050은 대체 뭐가 문제인지 생활전선에서 한창일 나이에 저렇게 모자랄 수가 있나. 나라 위에 있다는 진영주의 교도가 그렇게 많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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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2 01:47:16

    하는 짓에 비하면 5퍼포도 아까운데 지금보다는 빠르게 계속 떨어지길.. 저게 빠른 속도로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는데 국민들이 제발 알아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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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1 23:03:18

    가피님 말씀처럼 차곡차곡 지지율 하락 이어질거라 믿습니다. 숨통이 조금씩 트이는 느낌이 들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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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quf242025-10-01 22:35:15

    20% 갈 때까지 인디언 기우제 지낼 겁니다.
    20%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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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1 22:23:36

    그래 재명아 넌 아니라니까 ㅋㅋ 국민이 호구같지? 말만 번지르르하게 한다고 계속해서 빨아주지않아 .. 현지도 우리가 한번 열심히 파해쳐볼게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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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8ko2025-10-01 21:37:16

    점점 힘이 빠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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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1 21:27:01

    아직 만족할만한 수치는 아니지만, 수도권 민심 이탈이 뼈 아프고 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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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6er2025-10-01 21:02:46

    제3지대에 기회가 생길수록 양당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느는 것 같아요
    새민주가 흔들리지 않고 이제 우리가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명확히 알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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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1 20:31:17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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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1 20:05:46

    계속 떨어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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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1 20:04:13

    저 지지율도 말이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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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0-01 19:13:15

    무당층을 새미래가 흡수했으면 좋겠네요..제3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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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martin2025-10-01 19:11:20

    어째서 50퍼센트나 나오는지 이해 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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