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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 트럼프 트루스소셜 메시지? 페이크 아닌 트럼프 계정이다
  • 카타리나타
  • 등록 2025-08-25 23:50:34
  • 수정 2025-08-26 00:00:42

  • 대통령실 대변인이 '확인 중'이라던 트럼프 계정, 트럼프 공식계정이 맞다
  • 트루스소셜 가입하면 즉시 확인 가능
  • 한미정상회담에서 어떤 대화가 이뤄질지 주목 속에 우려가 커지는 상황

25일 밤 트루스소셜에 게시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25일 한국시간 10시 경 여러 SNS에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확산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만든 '트루스소셜'의 캡쳐본에는 'realDonaldTrump' 아이디로 "WHAT IS GOING ON IN SOUTH KOREA? Seems like a Purge or Revolution. We can't have that and do business there. I am seeing the new President today at the White House.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to this matter!!!"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까? 마치 숙청이나 혁명이라도 일어난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업을 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 백악관에서 새 대통령을 뵙겠습니다.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게시되었다. 


워싱던 D.C의 기자단 브리핑룸에서 해당 메시지에 대한 질문을 받은 강유정 대변인은 "일단은 확인해 봐야한다. 공식계정인지, 기자님도 확실치 않다 하시니 페이크일 수도 있어서. 국내에 많이 뜨고 있는 상황인데 확인해 봐야 한다." 고 답변했다. 


그러나 본지가 트루스소셜에 가입해 확인해 본 결과 문제의 메시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공식 계정에서 작성된 메시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트루스소셜은 2020년 미국 의사당 폭동 당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퇴출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만든 소셜플랫폼으로 전화번호 인증으로 가입하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90여개의 관련 계정들이 자동 팔로우 되는 시스템이다. 가입만 하면 트럼프 공식 계정이 팔로우되므로 즉시 확인이 가능한 것. 


한편, 회담을 목전에 앞두고 날아든 충격적인 메시지에 한국 언론이 속보를 내고 있으며 워싱턴 D.C 현지의 용산 대통령실 수행단과 기자단 모두 큰 충격을 받은 상황. 한국시간으로 새벽 1시경에 백악관에서 열릴 한미정상회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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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ngong2025-08-26 14:15:20

    기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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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08-26 07:09:48

    범죄자 하나 때문에 나라가 한없이 추락 중.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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