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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1%하락, 국힘 좋아할 것 없네, 최저치 경신
  • 윤갑희 기자
  • 등록 2025-07-24 16:47:04

  • 李대통령 지지율 64%…국민의힘 지지율 17% 최저치 경신[NBS]
  • 李대통령 긍정·부정 평가 모두 1%p씩 하락…국힘, 2020년 당명 변경 후 최저
  • 이진숙 철회 잘한 일 74%, 中전승절 참석 찬성 48%, 해수부 부산이전 찬성 61%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2주 만에 1%포인트(p) 하락해 64%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1∼23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64%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22%였다.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7월 7∼9일) 대비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각각 1%p씩 하락한 것이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신뢰한다'가 각각 90%, 66%로 높았고, 보수층에서는 '신뢰하지 않는다'가 57%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43%로 직전 조사보다 2%p 하락했다.


국민의힘도 마찬가지로 2%p 하락한 17%를 기록하며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조사에서 19%를 기록하며 NBS 조사에서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변경한 이후 처음으로 20%가 붕괴했었다.

지역별로도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보다 지지도가 낮았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0%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데 반해 보수층에선 41%만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중도층 지지율은 민주당 42%, 국민의힘 12%였다.


이밖에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각 4%, 진보당 1%였다.


이진숙 후보자의 사과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녀 조기 유학 등 논란과 관련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 대통령이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한 것에 대해 '잘한 일'이라는 응답은 74%로 '잘못한 일'(6%)이라는 응답을 압도했다.

오는 9월 열리는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이 대통령의 참석 여부에 대해선 찬성이 48%, 반대는 37%였다.

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는 찬성 응답이 각각 59%, 58%였으나, 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층에서는 반대가 각각 52%, 53%로 나타났다.

현재 세종시에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에 대해선 찬성(61%) 비율이 반대(20%)보다 훨씬 높았다.


통일에 대한 인식에서는 '통일이 되지 않고 현재 상태로 살아도 된다'는 응답은 57%, '반드시 통일이 돼야 한다'는 응답은 39%였다.


향후 남북 체제에 대해선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한 2국가'를 꼽은 응답이 49%로 가장 높았고 '통일된 단일국가'(20%), '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20%), '하나의 국가 내 2개의 체제'(6%) 순이었다.


주변 5개국에 대한 호감도는 미국이 6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일본(45%), 중국(26%), 북한(20%), 러시아(17%) 순이었다.


현재 미국이 갖고 있는 전시작전통제권의 환수에 대해선 찬성이 54%, 반대는 32%였다.


전작권을 환수해야 한다는 응답자에게 환수를 위한 정부 입장을 물은 결과 '시간을 두고 논의해야 한다'가 70%, '가급적 빨리 환수해야 한다'가 28%로 나왔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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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07-24 17:37:28

    아직 허니문이 안 끝난건가.... 국힘 일 좀 해라. 세계여행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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