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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의학의 도움이 절실한 정치판
- 충성의 연극요즘 뉴스를 보고 있자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순간이 있다. 어제는 박찬대가 울먹였다. "지금까지는 이재명이 박찬대의 곁을 ...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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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광현씨, 재판 연기한 서울고법 형사 7부 공수처에 고발
-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 재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기자회견이 23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백광현 씨는...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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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만원 짜리 국민
- 이재명 정부가 민생지원금을 뿌리겠다고 한다.이유는 단순하다. 집권 초기 지지율이 필요하니까.지지율을 ‘신뢰’로 쌓는 게 아니라, ‘현금’...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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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미애로 개명하시죠.
- 지뢰밭에서 춤추기: 이재명의 나토 불참과 '반미애'의 착각대통령이 나토에 안 간다고 했을 때, 솔직히 예상했던 일이다. 줄어든 세션에서 트럼프와의 양자회...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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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정상회담 불참으로 열린 '셰셰외교'의 리스크
- 나토 불참사유? 무슨 소린지 아시는 분?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최종 불참을 결정했다. 대통령실은 "여러 국내 현안과 중동 정세로...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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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3만 건의 여자, 청와대를 접수하다
- 베일에 싸인 권력의 핵심, 김현지의 진실권력이란 묘한 것이다. 때로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춤추지만, 더 자주는 무대 뒤 어둠 속에서 ...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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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이 '국민'을 지우려는 진짜 속내
- 시민이라는 달콤한 함정요즘 멍하니 뉴스를 보다가 문득 문득 드는 생각. 내가 잠든 사이에 국경이 바뀌었나.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6월 17일 발의한 법...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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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 솔직히 이런 논란은 언급하거나 비판하고 싶지도 않다.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내로남불이 어디 하루 이틀일도 아니고 더 이상 놀랍지도, 흥미거리도 못된다...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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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왕수박 아니예요.
- 왕수박 아니예요정청래가 "난 왕수박 아니다."라고 말했다. 참 아찔한 고백이다.1956년 8월 3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최창익, 박창옥 등이 김...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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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방탄'에서 '품앗이 방탄'으로 진화하는 민주당
- 더불어민주당의 ‘방탄 DNA’가 진화하고 있다. 과거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을 위해 작동하던 거대한 입법 방탄막이, 이제는 사법 리스크에 처한 동료 의원...
-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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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륜과 연좌제의 만남
- 강득구 의원이 연단에 오르던 그 순간을 다시 떠올린다. 마이크를 잡은 손이 살짝 떨렸는지도 모르겠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를 변호하려던 그는 곧 한국 정치...
-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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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도 지고, 안 가도 지는 나토 딜레마
- 진퇴양난의 미학6월 20일 오후까지도 청와대 관계자는 여전히 나토회의 참석에 대해선 묵묵부답이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두고 벌써 열흘째 같은 "검토...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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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금쪽이, 김민석
- 금쪽이를 감싸다 집안을 말아먹는 일이 있다. 오은영 박사의 프로그램을 보면 늘 그런 부모들이 나온다. 아이가 잘못을 해도 "우리 애는 원래 그런 게 아니에...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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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만원 민생지원금이 민생파탄금인 이유
- 25만원의 유혹정치인이 국민의 지갑에 손을 뻗는 순간은 두 번이다. 세금을 걷어갈 때와 마음을 사려 할 때. 지금은 후자의 계절이다.25만원. 누구에겐 큰 돈이...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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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이 앞서는 G7참관
- 외교는 윤리학 교실이 아니다. 칠판에 적힌 선악의 공식을 달달 외워서는 풀 수 없는 복잡한 연립방정식이다. 이번 중동 사태를 지켜보며 든 생각은 이것이다....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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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진영논리도 좋치만, 이 결혼이 납득 되는가?
- 당신들에게 묻고 싶다. 정말로 묻고 싶다.이동호 씨가 2억 3천만 원으로 도박을 했을 때, 그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 일반적인 가정에서 스...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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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없이 민주주의의 위기를 논할 수 없다.
- 정청래의 '운명 공동체' 발언이 드러낸 한국 정치의 민낯"이재명 대통령의 운명이 곧 정청래의 운명이다. 이재명이 정청래이고, 정청래가 이재명이다."더불어...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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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미리 알아둬야 할 변경된 카카오톡 정책
- 카톡방에서도 이제 눈치를 봐야 할 시대친구들과 카톡하다가 갑자기 말문이 막힌 적이 있다. 정치 얘기하다가 괜히 뒤통수가 서늘해지는 기분. 이제 그 불안...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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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8년 동안 어디 숨어계셨소?" - 소년공 친구들의 수상한 등장
- 친구들의 절묘한 등장친구는 위대하다. 특히 어려웠던 시절을 함께 견뎌낸 친구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 가끔은 친구의 등장 타이밍이 너무 완벽해서 오히려 ...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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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행우주를 헤매는 민주당 정치인
- 평행우주의 정치학: 비공개라는 이름의 공개적 스펙터클삼청각의 6월은 늘 그렇듯 고즈넉했다. 한옥의 처마 아래로 여름 햇살이 부서지고, 마당에는 하객들의...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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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사자후 “이재명 방탄 위해 법치주의 유린… 韓 민주주의 벼랑 끝”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사법부 무력화'에 속도를 높이면서 대한민국 법치주의가 유례없는 존망의 위기에 직면했다.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은 12일 SNS를 통해 현재의 상황을 “법치주의 파괴가 본격화했다”고 규정하며, 집권 여당의 초법적 행태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특히 어제(11일) 추미애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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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집 팔라는데 시아버지 유언이라 못 판다는 민주당
"국민은 파는 게 유리할 것" 협박하는데... 민주당 의원들은 "사정 있어 못 판다" 버티기 "세입자 걱정돼서" 기상천외 변명까지"시아버지 유언이라서" 못 판다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향해 "버티는 것보다 파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에 가까운 압박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국정 운영의 한 축인 더불어민주당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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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권력은 고발하고, 경찰은 무혐의라 하고, 나는 쓴다
휴대전화가 울리길 기다렸다. 민주당이 나를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건에 대한 수사 결과가 나올 때가 됐기 때문이다. 기소면 기소, 무혐의면 무혐의, 통보가 올 줄 알았다. 그런데 연락이 없었다. 혹시나 해서 형사사법포털에 들어가 봤다. 사건은 이미 지난 1월에 종결돼 있었다. ‘불송치(혐의없음)’. 피식하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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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접고 와라" 이재용 팔 비틀어 받아낸 300조… 李정부의 '청구서 정치'
"출장 접고 와라" 이재용 팔 비틀어 받아낸 300조… 李정부의 '청구서 정치' '실용' 가면 쓴 이재명식 관치 경제의 민낯"해외 일정을 취소하고 오셨다면서요?" (이재명 대통령)
"당연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지난 4일 청와대 영빈관. 이재명 대통령의 물음에 이재용 회장은 고개를 숙였다. 겉으로는 화기애애한 '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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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억 성과급보다 빛난 '피자 10판'의 품격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는 종종 삭막하다. 연봉을 비교하며 서로를 깎아내리거나, 회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배설의 공간이 되곤 한다. 그런데 최근 그 차가운 액정 화면 위로, 유독 온기가 느껴지는 글 하나가 올라왔다. 제목은 ‘오늘 자랑 좀 할게. 나 돈 좀 쓰고 왔어’.글쓴이는 SK하이닉스 직원이다. 회사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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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헤헤 총리님...어? 텔레가 아니라 페북이네? 개망신 강득구
대통령의 당무개입을 만천하에 고발한 강득구2월 10일 강득구가 올린 페북 게시물은 정가에 다시 큰 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조민합당 정국에서 친명계의 압도적 승리의 기쁨이 가시기도 전에 날벼락이 내린 것이다. 친명 강 의원은 뜬금 없는 페북글을 올려 홍익표 정무수석의 전언으로 이 대통령의 지선 후 조민합당 찬성 의견과 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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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
더불어민주당 출신 강선우 의원(무소속)의 '공천 장사' 의혹이 구속영장 신청으로 정점에 달했다. 1억 원이라는 거액이 오간 명백한 정황에도 불구하고, '당무'라는 이유로 형량이 낮은 법리가 적용되면서 '집권여당에 눈치보는 수사'라는 비판이 예견되고 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9시께 정치자금법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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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장난 지방자치의 운전대만 탐하는 '여의도 도박판'
지방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의도와 청와대의 시계는 온통 선거의 결과에만 맞춰져 있고, 언론은 그 결과가 향후 정국의 지형을 어떻게 뒤흔들지 계산하느라 분주하다.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느냐, 이재명 정부의 위기냐 재도약이냐를 따지는 그 소란스러운 분석들 사이에서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실종됐다. "대체 이 지방자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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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었다’ 한마디에 날아간 민주연구원 부원장
친명 지도부 반대에 이진련 임명 전격 철회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친이낙연계’로 분류되는 이진련 전 대구시의원의 민주연구원 부원장 임명을 최종 철회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앞두고 당내 계파 갈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과거의 ‘불경죄’가 인선 취소의 결정적 사유가 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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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존엄' 향한 계산된 도발인가… 김어준, 현직 영부인에 "김혜경씨" 호칭 파문
'최고존엄' 향한 계산된 도발인가… 김어준, 현직 영부인에 "김혜경씨" 호칭 파문진보 진영의 막후 실력자로 불리는 방송인 김어준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를 '씨'라고 지칭해 파장이 일고 있다. 김씨는 지난 1월 29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 상황을 설명하며 "대통령도 눈물을 흘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