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챔피언 포이즌 로즈, 익스트림 '경찰과 도둑'서 압도적 활약… 검거율 'TOP 5' 기염
- 18일 국민대 앞서 열린 대규모 추격전서 현역 프로레슬러의 독보적 체력 과시
- 김민경·백지훈·이근호 등 스포츠 스타들 사이에서도 빛난 '터프함과 돌파력’
- 익스트림 김아련 이사 "포이즌 로즈 실력에 감탄... 향후 더 큰 이벤트 기획할 것“
- 1월 21일 PWS '장미의 유혹'서 네뷸라 소속 서큐버스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 출격
PWS(Pro Wrestling Society) 초대 위민스 챔피언 포이즌 로즈가 도심 속 리얼 추격전에서 현역 프로레슬러의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EXTREME)은 지난 2월 18일 국민대학교 인근 '칸 스튜디오'에서 연예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오프라인 추격전 ‘경찰과 도둑’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상금 1,000만 원을 걸고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도둑'으로 참여해 치열한 눈치싸움과 육탄전을 벌였다.
도둑을 추격하고 있는 포이즌 로즈 (사진=익스트림 제공)
이날 가장 돋보인 것은 '경찰' 팀으로 전격 합류한 포이즌 로즈의 활약이었다. 포이즌 로즈는 도망가는 시민들을 맹렬하게 추격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근수저'로 불리는 코미디언 김민경을 비롯해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백지훈, 이근호 등 강인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셀럽들 사이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폭발적인 돌파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링 위에서 단련된 프로레슬러 특유의 체력과 터프함을 바탕으로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과시했으며, 그 결과 최종 도둑 검거 숫자 상위 탑 5(Top 5) 안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개그우먼 김민경과 함께 몸을 풀고 있는 포이즌 로즈 (사진=익스트림 제공)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익스트림의 김아련 이사는 현장에서 포이즌 로즈가 보여준 퍼포먼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아련 이사는 "포이즌 로즈 선수의 압도적인 실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에 감탄했다"며, "이번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추후 더 크고 멋진 기획을 통해 익스트림 가족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맹활약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포이즌 로즈는 다시 본업인 링 위로 돌아가 챔피언의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포이즌 로즈는 1월 21일 개최되는 PWS '장미의 유혹' 대회에서 네뷸라 프로레슬링(Nebula Pro Wrestling)의 강자인 '서큐버스'를 상대로 치열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남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