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칼럼] 2,000만 원 배상 판결, 대통령의 퇴임 후를 겨누다
-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보한 조명현 씨가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김혜경 여사의 수행비서였던 배소현 씨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
- 2026-01-15
-
- [칼럼] 민주당과 경찰이 증명한 '검찰이 필요한 이유', 13일의 침묵
- 범죄 수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속도다. 특히 뇌물이나 공천헌금 같은 사건은 증거가 디지털 데이터로 존재하기 때문에, 의혹이 제기되는 즉시 덮쳐야 한다. 그...
- 2026-01-12
-
- [칼럼] '댓글 국적' 밝히자는 게 혐중? 주객전도된 국익
- 대한민국 여론의 광장인 포털 뉴스 댓글창은 전쟁터다. 그런데 그 참전 용사들의 국적이 의심스럽다는 지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에 국민의힘이 “...
- 2026-01-11
-
- [칼럼] 대통령의 자격
- 국가 지도자의 자격은 어디서 오는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 이전에, ‘우리가 누구이고, 적이 누구인가’를 구분하는 명징한 인식에서 온다. 그런데...
- 2026-01-08
-
- 전두환이 무덤에서 기립박수 칠 '민주당의 독재론'
- 2026년 새해 벽두, 여의도에서 귀를 의심케 하는 말이 들려왔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국민은 돈만 벌게 해주면 독재도 환영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
- 2026-01-07
-
- "이재명에게 보고됐다" 김현지의 음성, 그리고 피의자에게 돌아간 탄원서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지난 총선을 앞두고 구의원들로부터 공천 대가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보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 2026-01-05
-
- 미국이 대신 싸워주는 대한민국의 '언론 자유'
- 새해 벽두부터 한미 관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예정됐...
- 2026-01-03
-
- 현직 검사, 검찰청 폐지법에 첫 헌법소원
- 대한민국 헌법 제12조 3항은 “체포·구속·압수 또는 수색을 할 때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
- 2025-12-30
-
- 3년 만에 공수만 바뀐 '국무회의 축출' 촌극
-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2025년 12월의 세종청사 풍경은 2022년 6월의 데칼코마니다. 이재명 정부가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부위원...
- 2025-12-30
-
- 1987년에 이 정통망법이 있었다면, 박종철은 그냥 '쇼크사'였다
- 민주당이 기어이 선을 넘었다. 24일 국회에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름은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라 붙였지만, 내용은 &lsq...
- 2025-12-25
-
- '내란범' 몰렸던 조희대, 훈장이라도 줘야 할 판
- 한 편의 블랙코미디가 막을 내렸다. 조은석 특검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내란 가담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단순히 증거가 없어서가 아니...
- 2025-12-22
-
- 대통령의 '경제학'에 기업은 없는가. 망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겠다?
- "규정을 위반하면 회사가 망한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겠다."대한민국 국정 최고 책임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는 믿기 힘든, 실로 섬뜩한 일갈이다. 자유민주...
- 2025-12-12
-
- 김남국은 떠났지만, 아무도 '끝'이라 믿지 않는 이 촌극
- 패션계엔 '디스트레스드 룩(Distressed Look)'이라는 장르가 있다. 멀쩡한 새 옷을 일부러 찢고 문질러 낡은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법이다. 공장에서 막 나...
- 2025-12-05
-
- 민주당이 '쌍끌이 악법' 밀어붙인 이유
- 지난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기어이 민주당이 압도적 의석수를 앞세워 '내란범죄 전담 재판부 설치법'과 '법 왜곡죄(형법 개정안)'를 단독...
- 2025-12-05
-
- 대통령의 '하루살이 경제관'
- 국가 지도자의 말은 그 자체로 시장(市場)의 신호등이다. 대통령이 "물가 안정"을 말하면 중앙은행은 금리 인상을 검토하고, 기업은 재고를 조절한다. 반대로 "...
- 2025-12-04
-
- 계엄 1주년, 엇갈려가는 평가
- 다시 12월이다. 여의도의 빌딩 숲 사이로 살을 에는 칼바람이 불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1년 전 그날 밤의 공포를 기억해 낸다. '비상계엄 선포'. 2024년의 ...
- 2025-12-03
-
- "왜 오로지 쿠팡만?" 국민 분노에도 귀 닫은 장권의 기괴한 '스토킹'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행보가 기이함을 넘어 섬뜩하다. 새벽 배송을 2군 발암 물질에 비유해 "암 걸리기 싫으면 그만두라"는 식의 공포를 조장하더니, 지...
- 2025-11-30
-
- 투자처 선정은 '초등생 일기장', 입 막는 건 '군사작전'... 괴물 같은 대미투자특별법
-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는 것을 넘어, 이제는 국민의 지갑을 털어 남의 나라 곳간을 채워주는 지경에 이르렀다. 민주당이 단독으로 발의한 '대미(對美) 투자 ...
- 2025-11-29
-
- 투기·표절·이해충돌의 귀환, '국민 추천'의 민낯
- 국가의 근간인 인사 시스템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 이재명 정부가 기어이 '장·차관 국민 추천제'를 현실화했다. 지난 25일 인사혁신처는 '공...
- 2025-11-27
-
- 국민연금 손대려는 정권, 그래놓고 청년더러 "속았다" 하는가
- 아침 출근길 지하철 풍경을 유심히 본 적이 있는가. 붐비는 객차 안, 이어폰을 꽂고 스마트폰 화면에 몰입해 고개를 끄덕이는 4050 중년들을 찾는 것은 그리 어...
- 2025-11-25
- 최신뉴스
-
-
[칼럼] 2,000만 원 배상 판결, 대통령의 퇴임 후를 겨누다
05:08
-
화장실과 샤워실에서 여성을 몰아내는 '2026 차별금지법' 유감
01-14
-
[속보] "속옷 빨래·모닝콜은 공무원 괴롭힘"... 법원, 경기도청 2천만원 배상
01-14
-
[칼럼] 환율 1450원, 방어 포기인가, 방치인가
01-13
-
민주당 윤리심판원, '비위 의혹' 김병기 제명 의결
01-12
-
마두로는 우리편, 이란은 남의 일? 한국 진보의 모순
01-12
-
정당 최초 웹드라마 '새민상사', 현실과 허구의 경계에서 정치 소통의 새 문법을 쓰다
01-12
-
인터넷도 전화도 끊겼다…이란 나흘째 통신 두절에 사실상 고립
01-12
-
범죄 수익은 증발하고 '깡통'만 남았다... 대장동 잔고 0.1%의 조롱
01-12
-
[칼럼] 민주당과 경찰이 증명한 '검찰이 필요한 이유', 13일의 침묵
01-12
-
"서울 하늘 휘젓고 사과 없던 北, 민간 드론엔 '전쟁' 협박… 李정부는 국민 수사"
01-11
-
[칼럼] '댓글 국적' 밝히자는 게 혐중? 주객전도된 국익
01-11
-
김여정에 '칭찬' 듣는 국방부, 군대인가 하급자인가
01-11
-
세계 정계를 흔드는 중국, 이래도 '혐중' 인가?
01-11
-
미국 거실에 차려진 북한의 '노트북 농장'... 구글·아마존·엔비디아 이어 미 정부까지 뚫렸다
01-10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마두로는 우리편, 이란은 남의 일? 한국 진보의 모순
유엔과 국제형사재판소(ICC)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마두로의 단죄를 논할 때, 한국의 주류 민주진보 세력은 마두로의 독재에는 눈감고 '미 제국주의의 침탈'을 외치며 그를 엄호하고 있다. 반면 이란의 혁명과 이란 정부의 유혈진압에는 침묵하고 있다. 한국의 소위 '민주, 진보' 세력은 왜 이럴까?
-
세계 정계를 흔드는 중국, 이래도 '혐중' 인가?
미국: 주정부 최고위직까지 뻗친 포섭의 손길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린다 쑨 체포 사건이다. 2024년 9월, 미국 뉴욕주에서는 전 뉴욕주지사 비서실 차장 출신의 린다 쑨과 그녀의 남편이 중국 정부의 불법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린다 쑨은 10년 넘게 뉴욕주 고위직에 근무하며 캐시 호컬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를 위해 일했...
-
전두환이 무덤에서 기립박수 칠 '민주당의 독재론'
2026년 새해 벽두, 여의도에서 귀를 의심케 하는 말이 들려왔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국민은 돈만 벌게 해주면 독재도 환영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농담이 아니었다. 진심이었다.이 말을 듣는 순간, 연희동 어딘가에서 기립박수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그가 살아서 이 말을 들었다면 무릎을 치며 반겼을...
-
"이재명에게 보고됐다" 김현지의 음성, 그리고 피의자에게 돌아간 탄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지난 총선을 앞두고 구의원들로부터 공천 대가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보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은폐되었다는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이 확인됐다. 이수진 전 의원은 5일 조선일보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현지 당시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당시 보좌관)과의 통화 내...
-
[칼럼] 대통령의 자격
국가 지도자의 자격은 어디서 오는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 이전에, ‘우리가 누구이고, 적이 누구인가’를 구분하는 명징한 인식에서 온다. 그런데 2026년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의 입에서 그 인식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발언이 나왔다.“우리가 북한에 대해 군사적 공격 행위를 해서 그들이 불안해했을 것이다.”귀를 의심...
-
[칼럼] 민주당과 경찰이 증명한 '검찰이 필요한 이유', 13일의 침묵
범죄 수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속도다. 특히 뇌물이나 공천헌금 같은 사건은 증거가 디지털 데이터로 존재하기 때문에, 의혹이 제기되는 즉시 덮쳐야 한다. 그런데 2026년 1월, 대한민국 경찰은 새로운 수사 기법을 선보였다. 이름하여 ‘기다려주기 수사’다.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 사이의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
[단독] "평양 뚫었다"던 그 무인기… 알고보니 알리발 20만원짜리 '스티로폼'
[단독분석] "평양 뚫었다"던 그 무인기… 알고보니 알리발 20만원짜리 '스티로폼'전문가 분석 결과 中 상용 드론 '스카이워커 타이탄 2160' 알리·RC샵서 누구나 구매 가능군용 아닌 '취미·레저용' "주권 침해"라며 내놓은 증거가 고작 '중국산 짝퉁 조립품'북한이 10일 "대한민국이 평양 상공을 유린했다"며 ..
-
새미래민주당, 정당 최초 웹드라마 <강소의 기적, 새민상사> 제작 발표
새미래민주당(새민주)은 8일(목) 국회 소통관에서, 정당사 최초 정치풍자 웹드라마 제작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당일 오후 2시30분에는 서대문구에 위치한 소극장 '필름포럼'에서 시즌1을 공개하는 시사회도 예정되어 있다.웹드라마에서 '새민상사 대표'로 분한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이번 시도를 "대한민국 ...
-
[칼럼] '댓글 국적' 밝히자는 게 혐중? 주객전도된 국익
대한민국 여론의 광장인 포털 뉴스 댓글창은 전쟁터다. 그런데 그 참전 용사들의 국적이 의심스럽다는 지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에 국민의힘이 “댓글 작성자의 국적을 표기하자”고 제안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도 아니다. 한국인이면 ‘한국’, 중국인이면 ‘중국’이라고 밝히고 떳떳하게 의견을 개진하자...
-
김여정에 '칭찬' 듣는 국방부, 군대인가 하급자인가
11일 아침, 평양에서 날아온 소식에 대한민국 안보 라인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지 모른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도발 의도가 없다는 한국 국방부의 입장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했다. 뒤이어 “그나마 연명을 위한 선택”이라고도 했다.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귀를 의심케 하는 문장이다. ‘현명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