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수 백금식당 '혼밥 홀대' 논란, 주인갑질로 피해자 눈물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25-07-17 09:08:36
  • 수정 2025-07-17 09:23:34

여수 백금식당 '혼밥 홀대논란, 주인갑질로 피해자 눈물

 

전남 여수의 유명 게장백반집으로 알려진 '백금식당' 1 손님을 홀대한다는 논란이  유튜버의 폭로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빨리 나가라며 구박하기 시작한 식당 주인(유튜브 유난히 오늘 갈무리)

 

유튜버, "자리 차지한다" 구박에  숟갈 뜨고 나와

이번 논란은  유튜버가 백금식당에서 겪은 충격적인 경험을 영상으로 공유하면서 시작됐다해당 영상에 따르면유튜버는 유명 게장 백반을 맛보기 위해 백금식당을 찾았다홀로 식당에 들어선 그는 다른 손님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구석 자리에 앉아 방송을 준비했고혹시라도 1 손님으로 인해 식당에 피해를 줄까  2인분 양의 음식을 주문하는 배려를 보였다.


그러나 음식이 나오자마자 식당 주인은 유튜버를 향해 " 혼자 와서 자리를 차지하냐" 구박을 시작했다는 것이 유튜버의 주장이다심지어 손님이 붐비는 시간도 아니었고대기 줄도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은 "예약 손님을 받아야 하니 빨리 먹고 나가라" 재촉했다는 것이다유튜버는 주인의 계속되는 면박에 결국 음식을  숟갈 뜨고는 식당을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계산을 하려 했지만 주인은 돈도 받지 않으려 했고결국 식당 밖에서야 겨우 계산을 마칠  있었다.


결국 눈물을 터트리고만 피해자 (유튜브 유난히 오늘 갈무리)


해당 식당은 과거 유명 방송인 풍자의 방송에 소개되며 인기를 얻었고이로 인해  대기 줄이 생기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해당 영상은 하루도  되지 않아 100 조회수를 기록하며 급속도로 퍼져나갔고수많은 누리꾼들이 식당의 태도를 비판하는 댓글을 달며 공분하고 있다.

 

프로필이미지

인터넷뉴스팀 다른 기사 보기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5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woenfow932025-07-17 15:42:37

    혼밥이 문제가 아니고 여성 혼밥이 저 식당 주인에게 기분 나쁜 거죠
    저도 혼자 밥 먹으러 가면 이상하게 냉랭한 기운이 느껴지거든요
    남성 혼자 밥 먹으면 계란후라이도 갖다 준다던데

  • 프로필이미지
    ddongong2025-07-17 13:38:44

    그래서 혼자 밥 먹을 일이 생기면 프렌차이즈 식당으로 가는 것 같아요..

  • 프로필이미지
    minn19712025-07-17 12:52:42

    국내관광이 망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 프로필이미지
    won6er2025-07-17 12:05:22

    혼밥 잘하는데 저런 대접 받은 적 많아요
    아마 여성 혼자고 유튜버라 더 함부로 대한거 아닌가 싶네요

  • 프로필이미지
    ever2025-07-17 10:00:00

    저렇게 대놓고 식당 주인이 손님에게 무례하게하면, 주변 손님이 식당 주인 말리는데, 여수는 그런 사람도 없었던건가? 여수 인식이 이런건가?

아페리레
웰컴퓨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미국이 대신 싸워주는 대한민국의 '언론 자유' 새해 벽두부터 한미 관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예정됐던 한미 FTA 회의는 돌연 취소됐다. 미국이 타국의 국내법에 이토록 즉각적이고 강경하게 반응하는 건 이례적이다.이유는 명확하다. 이 법이 겉으로는 ‘가짜 뉴스 근절’을 내...
  2. 진실게임 격화.... 쿠팡, "국정원 직원 3명 만나…강에서 증거 건지라 말해" 쿠팡은 최근 발표한 개인정보유출의 자체 조사 결과와 발표해 국가정보원의 협조에 따른 것이라고 31일 거듭 주장했다.이재걸 쿠팡 법무 담당 부사장은 이날 국회 청문회에서 '국정원이 일방적으로 용의자를 접촉하라고 지시했느냐'는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질의에 "(국정원이) 12월 1일 처음 공문을 보내고, '국가..
  3. "이재명에게 보고됐다" 김현지의 음성, 그리고 피의자에게 돌아간 탄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지난 총선을 앞두고 구의원들로부터 공천 대가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보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은폐되었다는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이 확인됐다. 이수진 전 의원은 5일 조선일보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현지 당시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당시 보좌관)과의 통화 내...
  4. 전두환이 무덤에서 기립박수 칠 '민주당의 독재론' 2026년 새해 벽두, 여의도에서 귀를 의심케 하는 말이 들려왔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국민은 돈만 벌게 해주면 독재도 환영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농담이 아니었다. 진심이었다.이 말을 듣는 순간, 연희동 어딘가에서 기립박수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그가 살아서 이 말을 들었다면 무릎을 치며 반겼을...
  5. [칼럼] 오죽했으면 노조가 나서서 "대형마트 규제 풀어달라" 외칠까 오죽했으면 노조가 나서서 "대형마트 규제 풀어달라" 외칠까정치인들에게 '반(反)기업 정서'만큼 달콤한 마약은 없다. 거대하고 탐욕스러워 보이는 '공룡(대기업)'을 사냥하여 마을 사람들(소상공인)에게 고기를 나눠주겠다는 서사는 얼마나 매혹적인가. 지지자들에게는 정의 구현이라는 '도파민'을, 정치인에게는 표심이..
  6. [종합]이혜훈 '갑질'에 민주당 '폭발'… 사퇴론 들불처럼 이재명 정부가 '국민 통합'과 '경제 전문성'을 명분으로 내세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후보자의 과거 '12·3 내란' 옹호 전력에 이어 인턴 직원을 향한 충격적인 폭언 녹취가 공개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선을 넘었다"는 비토론이 쇄도하고 있다. "너 아이큐 ..
  7. [칼럼] 대통령의 자격 국가 지도자의 자격은 어디서 오는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 이전에, ‘우리가 누구이고, 적이 누구인가’를 구분하는 명징한 인식에서 온다. 그런데 2026년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의 입에서 그 인식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발언이 나왔다.“우리가 북한에 대해 군사적 공격 행위를 해서 그들이 불안해했을 것이다.”귀를 의심...
  8. 새미래민주당, 정당 최초 웹드라마 <강소의 기적, 새민상사> 제작 발표 새미래민주당(새민주)은 8일(목) 국회 소통관에서, 정당사 최초 정치풍자 웹드라마  제작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당일 오후 2시30분에는 서대문구에 위치한 소극장 '필름포럼'에서 시즌1을 공개하는 시사회도 예정되어 있다.웹드라마에서 '새민상사 대표'로 분한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이번 시도를 "대한민국 ...
  9. [전병헌 기고] ‘셰셰 외교’의 함정 : 전략적 모호성인가, 전략적 굴종인가 정부는 ‘하나의 중국 존중’ 발언과 ‘적대적 두 국가론’ 수용 의혹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밝혀야 한다.이재명 정부의 외교 노선이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있다.후보 시절부터 논란을 자초한 “중국에는 셰셰, 미국에는 땡큐”라는 이른바 ‘셰셰 외교’가 단순한 말장난을 넘어, 이제는 국정 운영의 실질 기조로 ..
  10. 김병기 고발만 11건, 서울경찰청 통합 수사 착수…가족까지 수사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비위 의혹이 경찰 수사로 간다. 서울경찰청은 31일, 김 전 원내대표와 관련된 고발 사건 11건 중 10건을 공공범죄수사대에 모아 통합 수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민주당 내 도덕성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보좌진의 녹취록 등 구체적 증거가 쏟아지면서 사법 처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
후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