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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음모론은 선, 소년원 음모론은 악이라는 민주당
- 김동아 민주당 의원은 포스팅을 통해 모스탄 트럼프 1기 행정부 제6대 미 연방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정체 모를 사람'이라 비하하며, 정작 화살은 그를 ...
-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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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칭 관찰자, 혹은 리액션 정부
- 오늘 오전, 금융위원회가 고강도 부동산 대출 규제를 발표하자 각종 언론과 커뮤니티는 들끓었다. 오후가 되자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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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환 헌재소장 임명은 노골적인 보은인사다
- 이재명 대통령이 김상환 전 대법관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인사가 "헌법재판소의 회복을 위한 새 정부의 첫걸음"이며 "헌법재판...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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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産 '뉴스공장'에서 날아온 폭탄
- 미국産 '뉴스공장'에서 날아온 폭탄어제 워싱턴에서 벌어진 그 무언가를 기자회견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모독이었다. 내셔널 프레스 클럽이라는 간판 아래,...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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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표 포퓰리즘, 하다 하다 '반값점심'까지?
- 경제학 격언으로만 생각하던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말이 현실로 다가왔다. 물론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후보딱지를 떼기 위해선 자신보다 정책으로 논...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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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김민석 임명 강행시 대통령 책임…지금이라도 지명철회"(종합)
- 국민의힘은 6월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지명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무자격자”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지명 철회를 거듭 압박했다.송...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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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국회 방문에 정청래-박찬대 '명심' 경쟁
- 이재명 대통령 국회 방문, ‘친명(親明) 경쟁’ 양상에 비판의 목소리이재명 대통령이 6월 26일 국회를 찾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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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공산당들조차 울고 갈 민주당원의 무지성 김민석 지지
- 중국의 애국주의조차 뛰어넘은 민주당 지지자들의 김민석 감싸기하버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가장 주목받는 순간을 상상해보라. 400년 하버드 역사상 중국인 여...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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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향한 송미령, 여당 신고식 맵네 "본인이 반대 의견 설득하고 수습해야"
- 전 정부 출신임에도 유임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해 여당이 "송 장관이 직접 나서 돌파해야 한다"며 압박을 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 민주당이 ...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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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문회 오전반 읽어주기
- 후보자의 얼굴조차 보기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청문회 대신 읽기를 준비했다. 사실 이것도 참 쉽지 않았다. 그의 답변을 글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팠...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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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경찰' 명칭이 불러올 공권력 남용 우려와 제도적 모순
-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이란 용어를 좋아하는 듯 보인다. 자치경찰제에 이어, 대선 과정에서 근로감독관의 명칭을 '노동경찰'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해당...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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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파격 유임' 이라는 꼼수
- "진영 안가린다"…실용주의 용인술 보여준 송미령 '파격 유임'추가 유임인사 가능성…"현 정부 기조 동의하는 분들 충분히 검토"이재명 대통령이...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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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의학의 도움이 절실한 정치판
- 충성의 연극요즘 뉴스를 보고 있자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순간이 있다. 어제는 박찬대가 울먹였다. "지금까지는 이재명이 박찬대의 곁을 ...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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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광현씨, 재판 연기한 서울고법 형사 7부 공수처에 고발
-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 재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기자회견이 23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백광현 씨는...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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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만원 짜리 국민
- 이재명 정부가 민생지원금을 뿌리겠다고 한다.이유는 단순하다. 집권 초기 지지율이 필요하니까.지지율을 ‘신뢰’로 쌓는 게 아니라, ‘현금’...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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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미애로 개명하시죠.
- 지뢰밭에서 춤추기: 이재명의 나토 불참과 '반미애'의 착각대통령이 나토에 안 간다고 했을 때, 솔직히 예상했던 일이다. 줄어든 세션에서 트럼프와의 양자회...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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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정상회담 불참으로 열린 '셰셰외교'의 리스크
- 나토 불참사유? 무슨 소린지 아시는 분?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최종 불참을 결정했다. 대통령실은 "여러 국내 현안과 중동 정세로...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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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3만 건의 여자, 청와대를 접수하다
- 베일에 싸인 권력의 핵심, 김현지의 진실권력이란 묘한 것이다. 때로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춤추지만, 더 자주는 무대 뒤 어둠 속에서 ...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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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이 '국민'을 지우려는 진짜 속내
- 시민이라는 달콤한 함정요즘 멍하니 뉴스를 보다가 문득 문득 드는 생각. 내가 잠든 사이에 국경이 바뀌었나.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6월 17일 발의한 법...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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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 솔직히 이런 논란은 언급하거나 비판하고 싶지도 않다.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내로남불이 어디 하루 이틀일도 아니고 더 이상 놀랍지도, 흥미거리도 못된다...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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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장동혁 단식농성장서 "한동훈도 함께, 쌍특검 관철 공동전선'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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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보 정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금법)' 제정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진보당 손솔 의원은 ‘탄핵 광장의 요구가 곧 차금법’ 이었다며 입법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그 광장의 큰 축이었던 여성들 사이에서는 우려를 넘어 명백한 반대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는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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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는 우리편, 이란은 남의 일? 한국 진보의 모순
유엔과 국제형사재판소(ICC)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마두로의 단죄를 논할 때, 한국의 주류 민주진보 세력은 마두로의 독재에는 눈감고 '미 제국주의의 침탈'을 외치며 그를 엄호하고 있다. 반면 이란의 혁명과 이란 정부의 유혈진압에는 침묵하고 있다. 한국의 소위 '민주, 진보' 세력은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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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계를 흔드는 중국, 이래도 '혐중' 인가?
미국: 주정부 최고위직까지 뻗친 포섭의 손길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린다 쑨 체포 사건이다. 2024년 9월, 미국 뉴욕주에서는 전 뉴욕주지사 비서실 차장 출신의 린다 쑨과 그녀의 남편이 중국 정부의 불법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린다 쑨은 10년 넘게 뉴욕주 고위직에 근무하며 캐시 호컬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를 위해 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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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주당과 경찰이 증명한 '검찰이 필요한 이유', 13일의 침묵
범죄 수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속도다. 특히 뇌물이나 공천헌금 같은 사건은 증거가 디지털 데이터로 존재하기 때문에, 의혹이 제기되는 즉시 덮쳐야 한다. 그런데 2026년 1월, 대한민국 경찰은 새로운 수사 기법을 선보였다. 이름하여 ‘기다려주기 수사’다.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 사이의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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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속옷 빨래·모닝콜은 공무원 괴롭힘"... 법원, 경기도청 2천만원 배상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재임 시절 불거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가 배모(전 경기도청 사무관)씨와 경기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법원은 배씨의 '갑질' 행위뿐만 아니라, 이를 방치한 경기도청의 사용자 책임까지 인정했다. '개인 간의 일탈'이라며 선을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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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00만 원 배상 판결, 대통령의 퇴임 후를 겨누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보한 조명현 씨가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김혜경 여사의 수행비서였던 배소현 씨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2,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액수는 크지 않다. 하지만 이 판결이 함의하는 정치적, 법적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가장 주목해야 할 지점은 법원이 경기도의 ‘사용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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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댓글 국적' 밝히자는 게 혐중? 주객전도된 국익
대한민국 여론의 광장인 포털 뉴스 댓글창은 전쟁터다. 그런데 그 참전 용사들의 국적이 의심스럽다는 지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에 국민의힘이 “댓글 작성자의 국적을 표기하자”고 제안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도 아니다. 한국인이면 ‘한국’, 중국인이면 ‘중국’이라고 밝히고 떳떳하게 의견을 개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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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에 '칭찬' 듣는 국방부, 군대인가 하급자인가
11일 아침, 평양에서 날아온 소식에 대한민국 안보 라인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지 모른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도발 의도가 없다는 한국 국방부의 입장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했다. 뒤이어 “그나마 연명을 위한 선택”이라고도 했다.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귀를 의심케 하는 문장이다. ‘현명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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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양 뚫었다"던 그 무인기… 알고보니 알리발 20만원짜리 '스티로폼'
[단독분석] "평양 뚫었다"던 그 무인기… 알고보니 알리발 20만원짜리 '스티로폼'전문가 분석 결과 中 상용 드론 '스카이워커 타이탄 2160' 알리·RC샵서 누구나 구매 가능군용 아닌 '취미·레저용' "주권 침해"라며 내놓은 증거가 고작 '중국산 짝퉁 조립품'북한이 10일 "대한민국이 평양 상공을 유린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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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라는 뇌질환: 의원님들의 ‘전두엽’은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에게 보좌진은 그림자이자 가장 가까운 정책 파트너다. 보좌진은 의원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사무처에서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엄연한 공무원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의원들이 보좌진을 개인집사나 하인처럼 부리고 있다. 가족의 심부름을 시키고, 집의 프린터, 심지어 ‘변기 수리’를 지시하고 입에 담지 못할 폭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