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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왕수박 아니예요.
- 왕수박 아니예요정청래가 "난 왕수박 아니다."라고 말했다. 참 아찔한 고백이다.1956년 8월 3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최창익, 박창옥 등이 김...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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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방탄'에서 '품앗이 방탄'으로 진화하는 민주당
- 더불어민주당의 ‘방탄 DNA’가 진화하고 있다. 과거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을 위해 작동하던 거대한 입법 방탄막이, 이제는 사법 리스크에 처한 동료 의원...
-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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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륜과 연좌제의 만남
- 강득구 의원이 연단에 오르던 그 순간을 다시 떠올린다. 마이크를 잡은 손이 살짝 떨렸는지도 모르겠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를 변호하려던 그는 곧 한국 정치...
-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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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도 지고, 안 가도 지는 나토 딜레마
- 진퇴양난의 미학6월 20일 오후까지도 청와대 관계자는 여전히 나토회의 참석에 대해선 묵묵부답이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두고 벌써 열흘째 같은 "검토...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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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금쪽이, 김민석
- 금쪽이를 감싸다 집안을 말아먹는 일이 있다. 오은영 박사의 프로그램을 보면 늘 그런 부모들이 나온다. 아이가 잘못을 해도 "우리 애는 원래 그런 게 아니에...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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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만원 민생지원금이 민생파탄금인 이유
- 25만원의 유혹정치인이 국민의 지갑에 손을 뻗는 순간은 두 번이다. 세금을 걷어갈 때와 마음을 사려 할 때. 지금은 후자의 계절이다.25만원. 누구에겐 큰 돈이...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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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이 앞서는 G7참관
- 외교는 윤리학 교실이 아니다. 칠판에 적힌 선악의 공식을 달달 외워서는 풀 수 없는 복잡한 연립방정식이다. 이번 중동 사태를 지켜보며 든 생각은 이것이다....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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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진영논리도 좋치만, 이 결혼이 납득 되는가?
- 당신들에게 묻고 싶다. 정말로 묻고 싶다.이동호 씨가 2억 3천만 원으로 도박을 했을 때, 그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 일반적인 가정에서 스...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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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없이 민주주의의 위기를 논할 수 없다.
- 정청래의 '운명 공동체' 발언이 드러낸 한국 정치의 민낯"이재명 대통령의 운명이 곧 정청래의 운명이다. 이재명이 정청래이고, 정청래가 이재명이다."더불어...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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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미리 알아둬야 할 변경된 카카오톡 정책
- 카톡방에서도 이제 눈치를 봐야 할 시대친구들과 카톡하다가 갑자기 말문이 막힌 적이 있다. 정치 얘기하다가 괜히 뒤통수가 서늘해지는 기분. 이제 그 불안...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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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8년 동안 어디 숨어계셨소?" - 소년공 친구들의 수상한 등장
- 친구들의 절묘한 등장친구는 위대하다. 특히 어려웠던 시절을 함께 견뎌낸 친구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 가끔은 친구의 등장 타이밍이 너무 완벽해서 오히려 ...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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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행우주를 헤매는 민주당 정치인
- 평행우주의 정치학: 비공개라는 이름의 공개적 스펙터클삼청각의 6월은 늘 그렇듯 고즈넉했다. 한옥의 처마 아래로 여름 햇살이 부서지고, 마당에는 하객들의...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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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물러난 오광수 한 명을 볼게 아니라 방탄민정 전체를 보라"
-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가 '오광수 민정수석 사임은 이재명 정부의 치부를 가리기 위한 희생양'이라 지적했다.전 대표는 13일 본인의 SNS를 통해 오광...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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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선만 남은 껍데기 '진보'
- 김민석의 아름다운 수학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수학 실력은 탁월하다. 자신의 재산은 2억 1500만원으로 신고하면서도, 아들의 미국 코넬대학 연간 교육비 1...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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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시계' 지지자들 댓글을 보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 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은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대통령 시계'와 관련해 '필요하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전현희 더불어민주...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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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청 해체? 이건 차베스도 뛰어넘었다
- 검찰부터 죽여라 - 권력 견제 시스템 박살내기차베스가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된 첫해,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일까? 바로 검찰과 법원을 자기 사람들로 ...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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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장동혁 단식농성장서 "한동훈도 함께, 쌍특검 관철 공동전선'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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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미국 국무부 보고서가 가리키는 '자유의 적', 설마 우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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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이혜훈 픽한 이재명의 큰 그림은 '경제' 아닌 '양밥'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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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쓸데없는 일엔 '성실'하고, 해야 할 일엔 '겁쟁이'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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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혜훈 청문회 개최불가"…與 "이미 회의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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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몰이 꼼수" vs "통일교 역특검"… 지방선거 앞두고 '특검 대전'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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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식대 3만 원인데 인당 10만 원?"... 김병기, '김영란법' 쇠고랑 피하기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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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돈 없다" 상인의 절규에도... 김병기, 지역구서 '황제 공짜 식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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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이란 사태 침묵하는 민주당 질타하며 #prayforiran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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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는 단호하고 이란에는 관대한, 서구 지식인의 '선택적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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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00만 원 배상 판결, 대통령의 퇴임 후를 겨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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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환율 1450원, 방어 포기인가, 방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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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보 정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금법)' 제정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진보당 손솔 의원은 ‘탄핵 광장의 요구가 곧 차금법’ 이었다며 입법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그 광장의 큰 축이었던 여성들 사이에서는 우려를 넘어 명백한 반대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는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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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는 우리편, 이란은 남의 일? 한국 진보의 모순
유엔과 국제형사재판소(ICC)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마두로의 단죄를 논할 때, 한국의 주류 민주진보 세력은 마두로의 독재에는 눈감고 '미 제국주의의 침탈'을 외치며 그를 엄호하고 있다. 반면 이란의 혁명과 이란 정부의 유혈진압에는 침묵하고 있다. 한국의 소위 '민주, 진보' 세력은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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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계를 흔드는 중국, 이래도 '혐중' 인가?
미국: 주정부 최고위직까지 뻗친 포섭의 손길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린다 쑨 체포 사건이다. 2024년 9월, 미국 뉴욕주에서는 전 뉴욕주지사 비서실 차장 출신의 린다 쑨과 그녀의 남편이 중국 정부의 불법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린다 쑨은 10년 넘게 뉴욕주 고위직에 근무하며 캐시 호컬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를 위해 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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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주당과 경찰이 증명한 '검찰이 필요한 이유', 13일의 침묵
범죄 수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속도다. 특히 뇌물이나 공천헌금 같은 사건은 증거가 디지털 데이터로 존재하기 때문에, 의혹이 제기되는 즉시 덮쳐야 한다. 그런데 2026년 1월, 대한민국 경찰은 새로운 수사 기법을 선보였다. 이름하여 ‘기다려주기 수사’다.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 사이의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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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속옷 빨래·모닝콜은 공무원 괴롭힘"... 법원, 경기도청 2천만원 배상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재임 시절 불거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가 배모(전 경기도청 사무관)씨와 경기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법원은 배씨의 '갑질' 행위뿐만 아니라, 이를 방치한 경기도청의 사용자 책임까지 인정했다. '개인 간의 일탈'이라며 선을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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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00만 원 배상 판결, 대통령의 퇴임 후를 겨누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보한 조명현 씨가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김혜경 여사의 수행비서였던 배소현 씨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2,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액수는 크지 않다. 하지만 이 판결이 함의하는 정치적, 법적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가장 주목해야 할 지점은 법원이 경기도의 ‘사용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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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댓글 국적' 밝히자는 게 혐중? 주객전도된 국익
대한민국 여론의 광장인 포털 뉴스 댓글창은 전쟁터다. 그런데 그 참전 용사들의 국적이 의심스럽다는 지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에 국민의힘이 “댓글 작성자의 국적을 표기하자”고 제안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도 아니다. 한국인이면 ‘한국’, 중국인이면 ‘중국’이라고 밝히고 떳떳하게 의견을 개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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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에 '칭찬' 듣는 국방부, 군대인가 하급자인가
11일 아침, 평양에서 날아온 소식에 대한민국 안보 라인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지 모른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도발 의도가 없다는 한국 국방부의 입장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했다. 뒤이어 “그나마 연명을 위한 선택”이라고도 했다.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귀를 의심케 하는 문장이다. ‘현명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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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양 뚫었다"던 그 무인기… 알고보니 알리발 20만원짜리 '스티로폼'
[단독분석] "평양 뚫었다"던 그 무인기… 알고보니 알리발 20만원짜리 '스티로폼'전문가 분석 결과 中 상용 드론 '스카이워커 타이탄 2160' 알리·RC샵서 누구나 구매 가능군용 아닌 '취미·레저용' "주권 침해"라며 내놓은 증거가 고작 '중국산 짝퉁 조립품'북한이 10일 "대한민국이 평양 상공을 유린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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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라는 뇌질환: 의원님들의 ‘전두엽’은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에게 보좌진은 그림자이자 가장 가까운 정책 파트너다. 보좌진은 의원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사무처에서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엄연한 공무원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의원들이 보좌진을 개인집사나 하인처럼 부리고 있다. 가족의 심부름을 시키고, 집의 프린터, 심지어 ‘변기 수리’를 지시하고 입에 담지 못할 폭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