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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6%p↓ 폭싹..56%. 통일교 게이트 여파
  • 윤갑희 기자
  • 등록 2025-12-12 13:12:55

  • 李대통령 지지율 6%p↓ 56%…"통일교 與인사 연루의혹 영향추정"
  • 내년 지선 '與 후보 다수 당선' 42%·'野 후보 다수 당선' 36%


이재명 대통령, 부처 업무보고 입장이재명 대통령, 부처 업무보고 입장 (세종=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하락한 5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56%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주인 12월 1주차 조사보다 6%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전인 10월 지지율 수준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5%p 상승한 34%를 기록했다. '의견 유보'는 9%였다.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는 '외교'(28%), '경제·민생'(14%), '소통'·'직무 능력·유능함'·'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7%), '추진력·실행력·속도감'(3%)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15%),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독재·독단'·'정치 보복'(이상 5%) 등의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최근 대통령이 엄정 수사 지시한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여당 인사들도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사퇴했다"며 "이 사안은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 이유로 직접 언급되진 않았으나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전반적 인식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지지율을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81%로 가장 높았고, 대구·경북에서 47%로 가장 낮았다. 서울 53%, 인천·경기 56%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73%)와 50대(71%)는 상대적으로 높았고, 18∼29세(40%)와 30대(47%)는 낮았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 86%, 중도층 58%, 보수층 31%가 '잘 하고 있다'고 각각 답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한국갤럽 홈페이지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 국민의힘 26%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3%p 떨어졌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2%p 올랐다.


중도층을 보면 39%가 민주당, 19%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36%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았다.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6%였다.


한국갤럽은 "8월 중순 이후 여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중반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6월 지방선거 결과 기대에 대한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42%,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36%로 나타났다.


'모름'이라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절한 비율은 22%였다.


중도층에서는 40%가 여당 후보 다수 당선, 36%가 야당 후보 다수 당선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5.5%, 응답률은 11.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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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cks2ek2025-12-16 10:50: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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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2-12 22:08:56

    앞으로 더 폭삭폭삭 폭락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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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12-12 15:41:37

    56도 분명 거품이 많을텐데 거품 걷어내면 진짜는 얼마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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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te2025-12-12 15:04:51

    나락 마일리지 차곡차곡 쌓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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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ngong2025-12-12 14:28:15

    차곡차곡 쌓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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