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우시죠.
여러가지로 번잡하고 짜증스러운 뉴스 속에서도 청량한 마음 가지시기 바랍니다.
윤갑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10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합니다
청량리 가시면 좀 청량합니다.
윤갑희 기자님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뼈시리네요
노.. 노...노력..해보겠습니다.
기자님도 힘내세요 우리 스트레스 걱정 넘 안해줘도 돼요 것도 힘들잖아요
힘냅시다!
네~ 감사해요^^
힘내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