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7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너무 아쉽다.
강선우 계속 버텨서 지지율 30%되길 바랬는데
강선우 임명되고 이정부가 나락길을 가길 바랐는데... 이쉽다.
같이 떠내려가길 바랬건만
버텨야지... 버티면 되겠더만. 그럼 나도 이불 덮어주는 연습해야겠다
버텨야지... 버티면 되겠더만. 그럼 나도 이불 덮어주는 연습해야겠다
국회의원직은 사퇴안하겠지?ㅋㅋㅋㅋㅋ
보복할 생각말고 지금이라도 본인 인생 되돌아보고 반성하길.
택도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