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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치는 간데없고 ‘속옷’만 남았다
- 결국 ‘속옷’이란 단어가 정치의 무대에 올랐다. 전직 대통령의 구치소 생활을 CCTV로 들여다본 집권당 의원들이 작심하고 꺼내든 단어다. 법적으로는 ...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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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엔진 멈춰세울 ‘동일임금제’
- 정부가 '노란봉투법'에 이어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법제화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임금 데이터 수집 체계를 구축하고 관...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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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만의 청문회’ 열겠다는 민주당
-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 후보자의 사생활과 관련한 자료는 비공개로 심사하고 외부 유출을 금지하는 내용의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음주운전, 편...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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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특별 재판부" 추진하는 민주당, '혁명재판소' 만들 셈인가
- 법원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구속영장을 기각하자, 더불어민주당이 기다렸다는 듯이 '사법부 손보기'에 나섰다. 당 소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
-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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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만난 후 뭔가 달라진 이재명
- 그간 보아온 정치인 중에 이재명 대통령만큼 표정에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인물도 드물다. ‘계엄령’이라는 무시무시한 단어가 오가던 당일조차 국회...
-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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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내년 국가예산 역대급 증가 '728조'안 확정
- 정부가 728조라는 천문학적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내놓았다. 코로나 시절을 제외하면 역대급으로 돈을 풀겠다는 선언이다. 재정을 투입해 성장을 이끌고, 늘어...
-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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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수뇌부 전원 교체, 이건 '개혁' 아닌 '안보 파괴'다
- 새 정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를 명분으로 내주에 현역 4성 장군 7명 전원을 교체하는 군 인사를 단행하기로 했다.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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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대표가 밝힌 트럼프 ‘혁명, 숙청’ 발언의 전모
-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대통령을 향해 지지자들은 개선장군이라도 되는 듯 환호했다. 하지만 회담 몇 시간 전, 상대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혁명’, &...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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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랑이 밑은 기었지만, ‘만만치 않은 협상가’는 없었다
-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끝났다. 회담장 문을 열기 전만 해도 험로가 예상됐다. 트럼프가 SNS에 “한국에서 숙청이나 혁명이 ...
-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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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다리도 걷어차이고, ‘극우’라 불리우게 된 2030
- 인간의 분노는 단순히 무언가를 갖지 못했을 때가 아니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의 사다리를 눈앞에서 걷어차였을 때 가장 격렬하게 타오른다. 이재명 대통령...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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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 원조 맛집’의 교실 장악법, 고민정의 위험한 발상
-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대표로 '교실 극우화 방지 3법'을 발의하겠다 밝혔다. '왜곡'과 '혐오'를 근절한다는 명분 아래 학생들의 미디어...
-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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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의 ‘닫힌 문’을 비웃던 이재명, 더 촘촘한 ‘창살’을 세우다
- 기시감(旣視感). 처음 보는 풍경 앞에서 우리는 때로 섬광처럼 과거의 어떤 순간을 떠올린다.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이 브리핑 영상에 ‘법적 책임’을 ...
-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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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 이재명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읽으며 무엇을 다짐했을까
- 이재명 대통령이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내심을 개인적으로 존경한다”고 말했다. 그의 지난 10여 년 궤적을 집요하게 ...
-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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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보복 안 한다니까 진짜인 줄 알더라
- 이재명 정부의 인사는 ‘공사(公事)’가 아니라 ‘사사(私事)’다. 그 조짐은 이미 선명했다.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필사적으로 막아온 변호사...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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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선동가'가 오늘의 '대통령'이 됐을 때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노란 봉투법'을 두고 "일단 해보고 부작용이 생기면 고치면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뭇매를 맞고 있다. 국가 경제의 근간...
-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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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경제 과외', 선생부터 잘못 골랐다
- 몇 해 전, 거액을 받고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리시험을 친 '선수'가 정작 의뢰한 학생의 평소 성적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 든 황당한 사건이 있었다. 지금 ...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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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 청구서에 놀란 외국인, ‘코리아 엑소더스’ 시작됐나
-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과 모건스탠리가 다음 달 해외 투자자 수십 명을 이끌고 이례적으로 한국을 찾는다. 이재명 정부 출범 두 달 만에 '상생'을 명분으로 국...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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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식 '폭죽놀이'정치
- 대통령 이재명의 취임 첫 두 달은 한 편의 시트콤처럼 흘러갔다. ‘1호 쾌거’라는 제목으로 체코 원전 수주라는 화려한 축포를 쏘아 올렸고, 지지자들...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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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새끼’는 풍자, ‘中共 싫다’는 극우라는 나라
- 간혹 눈살이 찌푸려질 때가 있긴 해도, 심도 깊은 비판과 정치에 대한 조롱은 시민으로서의 권리이자 힘든 시기를 웃음으로 건너게 해주는 자양분으로 긍정적...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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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임명식 치어리딩 하던 소녀가 어른이 된 세상
- 지난 광복절, 새로운 대통령의 임명식 무대 한가운데에서 열예닐곱 남짓이나 돼 보이는 치어리더 소녀들이 환하게 웃으며 공중제비와 춤을 추고 있었다. TV 화...
-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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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00만 원 배상 판결, 대통령의 퇴임 후를 겨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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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과 샤워실에서 여성을 몰아내는 '2026 차별금지법'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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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속옷 빨래·모닝콜은 공무원 괴롭힘"... 법원, 경기도청 2천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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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환율 1450원, 방어 포기인가, 방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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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리심판원, '비위 의혹' 김병기 제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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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는 우리편, 이란은 남의 일? 한국 진보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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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최초 웹드라마 '새민상사', 현실과 허구의 경계에서 정치 소통의 새 문법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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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도 전화도 끊겼다…이란 나흘째 통신 두절에 사실상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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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수익은 증발하고 '깡통'만 남았다... 대장동 잔고 0.1%의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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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주당과 경찰이 증명한 '검찰이 필요한 이유', 13일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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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 휘젓고 사과 없던 北, 민간 드론엔 '전쟁' 협박… 李정부는 국민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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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댓글 국적' 밝히자는 게 혐중? 주객전도된 국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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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에 '칭찬' 듣는 국방부, 군대인가 하급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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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계를 흔드는 중국, 이래도 '혐중'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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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거실에 차려진 북한의 '노트북 농장'... 구글·아마존·엔비디아 이어 미 정부까지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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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는 우리편, 이란은 남의 일? 한국 진보의 모순
유엔과 국제형사재판소(ICC)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마두로의 단죄를 논할 때, 한국의 주류 민주진보 세력은 마두로의 독재에는 눈감고 '미 제국주의의 침탈'을 외치며 그를 엄호하고 있다. 반면 이란의 혁명과 이란 정부의 유혈진압에는 침묵하고 있다. 한국의 소위 '민주, 진보' 세력은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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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계를 흔드는 중국, 이래도 '혐중' 인가?
미국: 주정부 최고위직까지 뻗친 포섭의 손길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린다 쑨 체포 사건이다. 2024년 9월, 미국 뉴욕주에서는 전 뉴욕주지사 비서실 차장 출신의 린다 쑨과 그녀의 남편이 중국 정부의 불법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린다 쑨은 10년 넘게 뉴욕주 고위직에 근무하며 캐시 호컬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를 위해 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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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무덤에서 기립박수 칠 '민주당의 독재론'
2026년 새해 벽두, 여의도에서 귀를 의심케 하는 말이 들려왔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국민은 돈만 벌게 해주면 독재도 환영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농담이 아니었다. 진심이었다.이 말을 듣는 순간, 연희동 어딘가에서 기립박수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그가 살아서 이 말을 들었다면 무릎을 치며 반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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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보고됐다" 김현지의 음성, 그리고 피의자에게 돌아간 탄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지난 총선을 앞두고 구의원들로부터 공천 대가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보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은폐되었다는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이 확인됐다. 이수진 전 의원은 5일 조선일보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현지 당시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당시 보좌관)과의 통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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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주당과 경찰이 증명한 '검찰이 필요한 이유', 13일의 침묵
범죄 수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속도다. 특히 뇌물이나 공천헌금 같은 사건은 증거가 디지털 데이터로 존재하기 때문에, 의혹이 제기되는 즉시 덮쳐야 한다. 그런데 2026년 1월, 대한민국 경찰은 새로운 수사 기법을 선보였다. 이름하여 ‘기다려주기 수사’다.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 사이의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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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통령의 자격
국가 지도자의 자격은 어디서 오는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 이전에, ‘우리가 누구이고, 적이 누구인가’를 구분하는 명징한 인식에서 온다. 그런데 2026년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의 입에서 그 인식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발언이 나왔다.“우리가 북한에 대해 군사적 공격 행위를 해서 그들이 불안해했을 것이다.”귀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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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양 뚫었다"던 그 무인기… 알고보니 알리발 20만원짜리 '스티로폼'
[단독분석] "평양 뚫었다"던 그 무인기… 알고보니 알리발 20만원짜리 '스티로폼'전문가 분석 결과 中 상용 드론 '스카이워커 타이탄 2160' 알리·RC샵서 누구나 구매 가능군용 아닌 '취미·레저용' "주권 침해"라며 내놓은 증거가 고작 '중국산 짝퉁 조립품'북한이 10일 "대한민국이 평양 상공을 유린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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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정당 최초 웹드라마 <강소의 기적, 새민상사> 제작 발표
새미래민주당(새민주)은 8일(목) 국회 소통관에서, 정당사 최초 정치풍자 웹드라마 제작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당일 오후 2시30분에는 서대문구에 위치한 소극장 '필름포럼'에서 시즌1을 공개하는 시사회도 예정되어 있다.웹드라마에서 '새민상사 대표'로 분한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이번 시도를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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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댓글 국적' 밝히자는 게 혐중? 주객전도된 국익
대한민국 여론의 광장인 포털 뉴스 댓글창은 전쟁터다. 그런데 그 참전 용사들의 국적이 의심스럽다는 지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에 국민의힘이 “댓글 작성자의 국적을 표기하자”고 제안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도 아니다. 한국인이면 ‘한국’, 중국인이면 ‘중국’이라고 밝히고 떳떳하게 의견을 개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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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속옷 빨래·모닝콜은 공무원 괴롭힘"... 법원, 경기도청 2천만원 배상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재임 시절 불거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가 배모(전 경기도청 사무관)씨와 경기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법원은 배씨의 '갑질' 행위뿐만 아니라, 이를 방치한 경기도청의 사용자 책임까지 인정했다. '개인 간의 일탈'이라며 선을 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