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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댓글 국적' 밝히자는 게 혐중? 주객전도된 국익
- 대한민국 여론의 광장인 포털 뉴스 댓글창은 전쟁터다. 그런데 그 참전 용사들의 국적이 의심스럽다는 지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에 국민의힘이 “...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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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정에 '칭찬' 듣는 국방부, 군대인가 하급자인가
- 11일 아침, 평양에서 날아온 소식에 대한민국 안보 라인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지 모른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도발 의도가 없다는...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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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훈 '위장 미혼' 에 '통일교 고액후원'까지...與에서도 사퇴요구
- 이재명 정부가 야심 차게 내세운 '통합형 인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위장 전입을 넘어선 '위장 미혼' 수법으로 강남 로또 아파트에 ...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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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 이혜훈 배우자 인천공항 부동산 투기 의혹 제시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인천국제공항 개항 1년여 전 영종도 일대의 땅을 사서 6년 뒤에 막대한 차익을 남긴 뒤 한국토지공사에 판 것으로 ...
-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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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대신 싸워주는 대한민국의 '언론 자유'
- 새해 벽두부터 한미 관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예정됐...
-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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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이혜훈 '갑질'에 민주당 '폭발'… 사퇴론 들불처럼
- 이재명 정부가 '국민 통합'과 '경제 전문성'을 명분으로 내세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후보자의 과거 '...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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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비밀경찰의혹 받던 왕하이쥔 행사에 참석한 우상호 수석
- 2025년의 끝자락, 문화일보가 단독 보도한 기사는 대한민국 국격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배경은 지난달 22일 인천의 한 리조트, ‘중국 비밀경찰...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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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검사, 검찰청 폐지법에 첫 헌법소원
- 대한민국 헌법 제12조 3항은 “체포·구속·압수 또는 수색을 할 때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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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 지킨 선(線)을 펜으로 지운 국방부
- 휴전선 155마일, 군사분계선(MDL)은 잉크로 그은 선이 아니다. 1953년 정전협정 직전까지, 국군 장병 수만 명이 고지 하나, 능선 하나를 더 확보하기 위해 피를 쏟...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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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북한이 도발해도 경고사격 자제하라'지시한 국방부
- 보통 무능한 조직은 게으르다. 아무것도 안 해서 망한다. 그런데 2025년의 대한민국 정부는 기이하다. 무능한데 부지런하다. 그것도 나라의 안전핀을 뽑아내는 ...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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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통일교 윤영호 한번 만나…금품수수 보도는 허위"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통일교 금품 제공 정치인에 자신이 포함됐다는 보도는 허위라고 주장했다.정 장관은 이날 통일부 기자단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윤영호 ...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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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해룡, 합수단의 무혐의 처분에 정면반박 '압수수색 영장 신청'
- 서울동부지검 검경 합동수사단은 세관 직원들의 마약 밀수 연루 의혹에 대해 혐의점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 수사단은 해당 의혹이 마약 밀수범의 허위 진술에...
-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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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 세모녀 비극' 더이상 없게, 의료급여 부양비 26년 만에 폐지
- 내년 1월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도입 26년 만에 폐지된다. 소득이 낮은 데도 가족이 있다는 이유로 의료급여 수급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
-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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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국은 떠났지만, 아무도 '끝'이라 믿지 않는 이 촌극
- 패션계엔 '디스트레스드 룩(Distressed Look)'이라는 장르가 있다. 멀쩡한 새 옷을 일부러 찢고 문질러 낡은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법이다. 공장에서 막 나...
-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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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오로지 쿠팡만?" 국민 분노에도 귀 닫은 장권의 기괴한 '스토킹'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행보가 기이함을 넘어 섬뜩하다. 새벽 배송을 2군 발암 물질에 비유해 "암 걸리기 싫으면 그만두라"는 식의 공포를 조장하더니, 지...
-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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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처 선정은 '초등생 일기장', 입 막는 건 '군사작전'... 괴물 같은 대미투자특별법
-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는 것을 넘어, 이제는 국민의 지갑을 털어 남의 나라 곳간을 채워주는 지경에 이르렀다. 민주당이 단독으로 발의한 '대미(對美) 투자 ...
-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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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기·표절·이해충돌의 귀환, '국민 추천'의 민낯
- 국가의 근간인 인사 시스템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 이재명 정부가 기어이 '장·차관 국민 추천제'를 현실화했다. 지난 25일 인사혁신처는 '공...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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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손대려는 정권, 그래놓고 청년더러 "속았다" 하는가
- 아침 출근길 지하철 풍경을 유심히 본 적이 있는가. 붐비는 객차 안, 이어폰을 꽂고 스마트폰 화면에 몰입해 고개를 끄덕이는 4050 중년들을 찾는 것은 그리 어...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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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신 싸워주는 대한민국의 '언론 자유'
새해 벽두부터 한미 관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예정됐던 한미 FTA 회의는 돌연 취소됐다. 미국이 타국의 국내법에 이토록 즉각적이고 강경하게 반응하는 건 이례적이다.이유는 명확하다. 이 법이 겉으로는 ‘가짜 뉴스 근절’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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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보고됐다" 김현지의 음성, 그리고 피의자에게 돌아간 탄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지난 총선을 앞두고 구의원들로부터 공천 대가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보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은폐되었다는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이 확인됐다. 이수진 전 의원은 5일 조선일보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현지 당시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당시 보좌관)과의 통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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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무덤에서 기립박수 칠 '민주당의 독재론'
2026년 새해 벽두, 여의도에서 귀를 의심케 하는 말이 들려왔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국민은 돈만 벌게 해주면 독재도 환영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농담이 아니었다. 진심이었다.이 말을 듣는 순간, 연희동 어딘가에서 기립박수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그가 살아서 이 말을 들었다면 무릎을 치며 반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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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통령의 자격
국가 지도자의 자격은 어디서 오는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 이전에, ‘우리가 누구이고, 적이 누구인가’를 구분하는 명징한 인식에서 온다. 그런데 2026년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의 입에서 그 인식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발언이 나왔다.“우리가 북한에 대해 군사적 공격 행위를 해서 그들이 불안해했을 것이다.”귀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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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혜훈 '갑질'에 민주당 '폭발'… 사퇴론 들불처럼
이재명 정부가 '국민 통합'과 '경제 전문성'을 명분으로 내세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후보자의 과거 '12·3 내란' 옹호 전력에 이어 인턴 직원을 향한 충격적인 폭언 녹취가 공개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선을 넘었다"는 비토론이 쇄도하고 있다. "너 아이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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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정당 최초 웹드라마 <강소의 기적, 새민상사> 제작 발표
새미래민주당(새민주)은 8일(목) 국회 소통관에서, 정당사 최초 정치풍자 웹드라마 제작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당일 오후 2시30분에는 서대문구에 위치한 소극장 '필름포럼'에서 시즌1을 공개하는 시사회도 예정되어 있다.웹드라마에서 '새민상사 대표'로 분한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이번 시도를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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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양 뚫었다"던 그 무인기… 알고보니 알리발 20만원짜리 '스티로폼'
[단독분석] "평양 뚫었다"던 그 무인기… 알고보니 알리발 20만원짜리 '스티로폼'전문가 분석 결과 中 상용 드론 '스카이워커 타이탄 2160' 알리·RC샵서 누구나 구매 가능군용 아닌 '취미·레저용' "주권 침해"라며 내놓은 증거가 고작 '중국산 짝퉁 조립품'북한이 10일 "대한민국이 평양 상공을 유린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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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기고] ‘셰셰 외교’의 함정 : 전략적 모호성인가, 전략적 굴종인가
정부는 ‘하나의 중국 존중’ 발언과 ‘적대적 두 국가론’ 수용 의혹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밝혀야 한다.이재명 정부의 외교 노선이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있다.후보 시절부터 논란을 자초한 “중국에는 셰셰, 미국에는 땡큐”라는 이른바 ‘셰셰 외교’가 단순한 말장난을 넘어, 이제는 국정 운영의 실질 기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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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라는 뇌질환: 의원님들의 ‘전두엽’은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에게 보좌진은 그림자이자 가장 가까운 정책 파트너다. 보좌진은 의원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사무처에서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엄연한 공무원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의원들이 보좌진을 개인집사나 하인처럼 부리고 있다. 가족의 심부름을 시키고, 집의 프린터, 심지어 ‘변기 수리’를 지시하고 입에 담지 못할 폭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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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앞에선 "尹정권 경찰 장악" 비난, 뒤론 윤핵관 찾아가 읍소
김병기 의원이, 정작 자신의 가족 비리 앞에서는 그토록 비난하던 '윤핵관'에게 읍소해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충격적인 정황이 드러났다.낮에는 "검찰 독재, 경찰 장악 저지"를 외치며 투사를 연기하고, 밤에는 정권 실세와 '짬짜미'를 벌여 법망을 피해 나간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자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비판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