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슈파인더] 국내용 대통령, 전용기 기자간담회에선 여유만만
  • 윤갑희 기자
  • 등록 2025-08-25 10:21:18
  • 수정 2025-08-26 00:21:46


참모들이 만류해도 간담회를 이어가는 방구석 여포 대통령 (그래픽=가피우스)

이재명, 이시바 총리 만나 위안부-강제징용 문제 합의지속 확언

이시바 만나 '국가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 유지를 우선하겠다?' 

야당 할 때 다르고 대통령 할 때 참 다르네. 야당 시절 대통령 입장 좀 고려해서 발언하지 그랬나?

이에 

정의기억연대 :"피해자의 눈물을 닦아줄 것이라 믿었던 정부가 이전 정권의 과오를 되풀이하려 한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다수 단체 : "반인도적 범죄가 정치적 합의로 해결될 수 없다"

촛불행동 : "잘못된 한일 합의는 바로잡아야 한다"


李대통령 방미날 중국 특사단도 출국…"시진핑 APEC 참석 요청" 

이 대통령 방미날, 대통령 특사단은 중국행. 시진핑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요청.

그걸 꼭 지금 해야 해? 트럼프 약 올리는거지?

정작 웃긴 것은 가서 시진핑 만나지도 못한 다는 것.


李대통령, 워싱턴 도착…오늘 밤 '운명의 한미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2박 3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관세 협상,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국방비 증액 등 민감한 현안들이 논의될 예정. 


李대통령 "주한미군 유연성 동의 어려워…미래형 전략화는 필요" 

이 대통령이 미국으로 향하는 전용기 내 간담회에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요구에는 동의하기 어렵지만, 미래형 전략화 논의는 필요하다 말해. 

"주한미군 철수를 각오하고 자주국방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외치던 2017년 사이다는 어디갔나.

대통령 됐으니 그거 하면 될텐데?


주한미군 유연성 VS 미래형 전략화

'주한미군 유연성'은 미국이 원할 때 주한미군을 한반도 밖 분쟁에 한국 동의 없이 투입하는 개념

'미래형 전략화'는 동맹 역할을 확장하되, 모든 군사적 행동은 한미 간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한국의 입장. 핵심은 주도권과 한국 동의.


與, 노란봉투법 통과에 "노동3권 한단계 높인 역사적 순간" 

여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이 통과된 것을 환영하며, 이를 노동3권을 한 단계 높인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확실히 노동3권은 올라갈 것 같은데, '일자리 없는 노동권'이 뭔 소용인가?


국회 '더 센 상법' 필리버스터 이틀째…오늘 종료 후 표결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사의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를 골자로 하는 '더 센 상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가 이틀째 진행됐다. 

필리버스터는 25일 오전에 강제 종료될 예정이며, 이 법안 처리를 끝으로 방송3법 등 쟁점 법안을 둘러싼 여야의 필리버스터 대치는 일단락된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1.4%…3주 만에 하락세 멈추고 소폭반등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1.4%를 기록하며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상승했다. 

특별한 신규 이슈 없는 상태라 큰 조정 들어갈 것이라 예상했으나 0.3% 반등이면 조국의 광폭행보가 엉뚱한 대통령 실에 부정적 영향 작용으로 봐야. 


특검, 오늘 김건희·건진법사 동시소환…통일교 청탁의혹 추궁 

민중기 특검이 김건희 여사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동시에 소환해 조사한다. 특검팀은 김 여사를 상대로 통일교 청탁 의혹 등을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구속 후 첫 조사를 받는 전씨는 김 여사와 통일교의 연결고리로 지목되며, 그가 혐의를 인정할 경우 김 여사와의 대질신문 가능성도 제기된다.


부산 찾은 조국 "李정부 성공 위한 좌완투수…국힘 반드시 해체"

조국 전 대표. 부산을 방문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좌완투수' 역할을 하겠다 밝혀. 이재명이 중도보수 노선을 취한 것은 현명하며, 자신은 진보 영역을 맡아 극우 정당인 국민의힘을 해체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제자들 데리고 커피숍에 앉아 냅킨에 슥슥 그리면서 정세 설명하는 정알못 교수 같다.

정치 참 심플해서 좋네. 


文 "초심 잃지 말고 길 굳건히 열어달라"…조국 "깊게 새길 것" 

조국 전 대표가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문 전 대통령은 조 원장에게 "초심을 잃지 말고 굳건하게 길을 열어달라"고 당부.

문 전 대통령님요, 조국 글마 초심 안 잃습니더. 한결같이 관종정신 지키며 살겁니데이.


박지원, 호남 찾는 조국에 "성급하면 실패…소탐대실 안 돼" 

박지원 의원이 호남 방문을 계획 중인 조국 전 대표에게 "성급하면 실패한다"며 신중한 행보를 조언했다. 그는 호남에서 일부 의석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자칫 민주당과의 분열로 비칠 수 있으며, 이는 '소탐대실'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자타칭 호남맹주 박지원은 나와바리(?)만 건드리지 않으면 물지 않으니 조국 전 대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TAG

프로필이미지

윤갑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1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guest2025-08-26 06:44:27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더보기
    • 삭제
  • 프로필이미지
    guest2025-08-25 17:53:09

    천개의 댓글이 달린 기사를 보다... 이천개의 댓글까지

    더보기
    • 삭제
  • 프로필이미지
    guest2025-08-25 17:28:55

    잘봤어요.

    더보기
    • 삭제
  • 프로필이미지
    guest2025-08-25 14:48:11

    기사 감사합니다.

    더보기
    • 삭제
  • 프로필이미지
    guest2025-08-25 11:23:01

    나라가 실시간으로 무너지는 게 보이는데 뮨재인은 조국이랑 잔치도 하고

    더보기
    • 삭제
  • 프로필이미지
    guest2025-08-25 11:22:57

    국내용대텅 이다보니.

    더보기
    • 삭제
  • 프로필이미지
    guest2025-08-25 11:18:17

    짧게 여러 소식을 읽을 수 있어 좋네요 ^^

    더보기
    • 삭제
  • 프로필이미지
    guest2025-08-25 10:59:18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재명에 실망하는 그날까지

    더보기
    • 삭제
  • 프로필이미지
    guest2025-08-25 10:47:26

    내가 이상한건가. 지금 한미협상이나 민주당이 하는 일에 우려가 되는데. 대만 지디피 상승하는데 우리 경제 사실 마이너스 아닌가. 침묵하는 언론과 이재명을 지지하는 인간들에....

    더보기
    • 삭제
  • 프로필이미지
    guest2025-08-25 10:41:00

    뉴스 브리핑은 언제나 재밌고(?^^) 감사해요^^

    더보기
    • 삭제
  • 프로필이미지
    guest2025-08-25 10:32:39

    영빈관에서 잠도 못자는 천하 등신 저그 통님 ㅉㅉㅉ

    더보기
    • 삭제
  • 프로필이미지
    guest2025-08-25 10:31:21

    조국과 박지원은 쌍욕 설전을 해라 ㅎㅎㅎ

    더보기
    • 삭제
아페리레
웰컴퓨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화장실과 샤워실에서 여성을 몰아내는 '2026 차별금지법' 유감 최근 진보 정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금법)' 제정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진보당 손솔 의원은 ‘탄핵 광장의 요구가 곧 차금법’ 이었다며 입법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그 광장의 큰 축이었던 여성들 사이에서는 우려를 넘어 명백한 반대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는 ‘혐오...
  2. 마두로는 우리편, 이란은 남의 일? 한국 진보의 모순 유엔과 국제형사재판소(ICC)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마두로의 단죄를 논할 때, 한국의 주류 민주진보 세력은 마두로의 독재에는 눈감고 '미 제국주의의 침탈'을 외치며 그를 엄호하고 있다. 반면 이란의 혁명과 이란 정부의 유혈진압에는 침묵하고 있다. 한국의 소위 '민주, 진보' 세력은 왜 이럴까?
  3. [칼럼] 2,000만 원 배상 판결, 대통령의 퇴임 후를 겨누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보한 조명현 씨가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김혜경 여사의 수행비서였던 배소현 씨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2,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액수는 크지 않다. 하지만 이 판결이 함의하는 정치적, 법적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가장 주목해야 할 지점은 법원이 경기도의 ‘사용자 책임...
  4. 세계 정계를 흔드는 중국, 이래도 '혐중' 인가? 미국: 주정부 최고위직까지 뻗친 포섭의 손길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린다 쑨 체포 사건이다. 2024년 9월, 미국 뉴욕주에서는 전 뉴욕주지사 비서실 차장 출신의 린다 쑨과 그녀의 남편이 중국 정부의 불법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린다 쑨은 10년 넘게 뉴욕주 고위직에 근무하며 캐시 호컬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를 위해 일했...
  5. [속보] "속옷 빨래·모닝콜은 공무원 괴롭힘"... 법원, 경기도청 2천만원 배상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재임 시절 불거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가 배모(전 경기도청 사무관)씨와 경기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법원은 배씨의 '갑질' 행위뿐만 아니라, 이를 방치한 경기도청의 사용자 책임까지 인정했다. '개인 간의 일탈'이라며 선을 그어..
  6. [칼럼] 민주당과 경찰이 증명한 '검찰이 필요한 이유', 13일의 침묵 범죄 수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속도다. 특히 뇌물이나 공천헌금 같은 사건은 증거가 디지털 데이터로 존재하기 때문에, 의혹이 제기되는 즉시 덮쳐야 한다. 그런데 2026년 1월, 대한민국 경찰은 새로운 수사 기법을 선보였다. 이름하여 ‘기다려주기 수사’다.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 사이의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7. [칼럼] '댓글 국적' 밝히자는 게 혐중? 주객전도된 국익 대한민국 여론의 광장인 포털 뉴스 댓글창은 전쟁터다. 그런데 그 참전 용사들의 국적이 의심스럽다는 지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에 국민의힘이 “댓글 작성자의 국적을 표기하자”고 제안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도 아니다. 한국인이면 ‘한국’, 중국인이면 ‘중국’이라고 밝히고 떳떳하게 의견을 개진하자...
  8. 김여정에 '칭찬' 듣는 국방부, 군대인가 하급자인가 11일 아침, 평양에서 날아온 소식에 대한민국 안보 라인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지 모른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도발 의도가 없다는 한국 국방부의 입장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했다. 뒤이어 “그나마 연명을 위한 선택”이라고도 했다.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귀를 의심케 하는 문장이다. ‘현명한 선...
  9. 새미래민주당, 이란 사태 침묵하는 민주당 질타하며 #prayforiran 제안 이란의 거리가 다시 피로 물들었다. 히잡을 불태우며 자유를 외치는 여성들을 향해 신정(神政) 정권은 실탄을 겨눴다. 1980년 광주를 연상케 하는 국가 폭력이 21세기 이란에서 재현되고 있다.국제사회가 일제히 우려를 표명하는 가운데, 유독 한국의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만이 기이한 침묵을 지키고 있다.새미래민주당 김양정 수석대변인..
  10. [칼럼] 쓸데없는 일엔 '성실'하고, 해야 할 일엔 '겁쟁이'인 정부 세상에는 두 부류의 무능이 있다. 게을러서 망치는 부류와, 엉뚱한 곳에서 너무 부지런해서 망치는 부류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후자다. 해야 할 일은 외면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에는 목숨을 건다.나라가 어디로 가려는지, 국방부에 지급되지 않은 미지급 예산이 2조 원에 육박한다는 황당한 뉴스가 들린다. 장병들 밥값과 무기 ...
후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