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수 민정수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차명 대출 및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이 제기된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 수석의 사의를 수용한다면, 새 정부 출범 이후 고위직이 낙마하는 첫 사례가 된다.
윤갑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아직 사의한것도 아니고 이재명이 수리힐것도 아닌데 낙마한것 처럼 기사 쓰지마세요.
수사는 반드시 받아야지
수사 받아야지 도망가게 냅두면 안됨.
사의도 사의지만 수사 들어가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