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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직에서 해고당한 여성근로자 12명이 나와 자신들의 복직투쟁과정을 다시 한번 낱낱이 밝히면서 『여기에 계신 학생여러분은 공부가 본업이듯이 우리 노동자들은 일을 해야만 살수있읍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부당하게 해고된 만큼 즉각 복직되어야만 마땅합니다』라고 외치자 참석한 학생들은 열렬한 박수로 이에 동의했다." (부산일보)
김성민 칼럼니스트
이 기사에 8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비열 저렴한 본투비 유사시민이었군요.
그저 입만 동동
입으로 흥한자 주둥이로 망한다의 산증인
보건복지부장관땐 의료민영화하려했단 얘기도 들었습니다
흐미.... 저시대 저마인드에서 하나도 성장을 못했던거구나.. 유시민이란 인간은.... 소름...
작가라는 인간이 책도 표절...마인드도..입도 시궁창... ㅠㅠ 거죽같은 학벌 부심만 남은 뇌썩남
이 인간은 나이먹어 변한게 아니라 본질이 비겁하고 오만하고 잘난체하는 역한 인간이었어....
저런 놈들이니 아무 잘못없는 민간인들 보고 서울대 들어 왔다고 고문을 해댔죠. 여공분들 얘기는 다루는데 출입은 금지라. 민주화운동 했으면 깨어있는 학생들이었겠지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난 저렇게는 나이 먹지 말아야겠다.
인상이 갈수록 추해지는지
여공이 교내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했다간 여공 주제에 급이 안 맞는 대단한 서울대 남자를 만나 고양되면서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자리까지 가게 될까봐 유시민이 미리 막은 거군요. 60대 뇌썩남 이전부터 예지력이 탁월했네요.
이파란님 작품 캡처해서 사용할랍니다.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