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리레, ‘빙하토 모공팩’ 앞세워 일본 시장 정조준… 흥행 신기록 쓸까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페리레가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그 선봉에는 올리브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빙하토 모공팩’이 선다. 아페리레는 빙하토 모공팩을 필두로 일본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수아내추럴 홍창희 대표는 “일본 소비자들에게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빙하토 모공팩을 우선 출시하기로 결정했다”며, “오는 3월부터는 빙하수 앰플과 크림 등 신제품 라인업을 잇따라 선보이며 일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페리레가 일본 시장 공략의 핵심 무기로 선택한 빙하토 모공팩은 이미 국내 올리브영 1150개 매장에서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혁신적인 포뮬러를 통해 모공 탄력과 피부 진정을 동시에 잡는다는 강점을 내세워 일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빙하토 모공팩 론칭 이후에는 빙하수 쿨링 라인 신제품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특히 스페인 루브리졸사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빙하수 앰플과 크림은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페리레는 이들 신제품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더욱 폭넓은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페리레는 일본 내 주요 유통 채널 확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오는 4월부터 로프트(60개 점포), PLAZA(30개 점포), 스기약국(500개 점포)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아페리레 제품을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마루에이 상사, 아라따 상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도 세웠다.
아페리레 모공팩 (사진제공:아페리레)
아페리레의 이번 일본 시장 진출은 단순한 해외 시장 확대를 넘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워지는 환경 속에서도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전략적 행보가 아페리레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에 25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동생 생일선물로 아페리레 빙하토팩 선물했더니 써보고 좋다고 자기가 사서 쓰고 있습니다.
일본사람들도 써보면 좋은거 알게될텨니 꼭 대박 날겁니다.
아페리레
일본에서도 대박나세요~!!!!!
아페리레 최애 화장품이고 일본 사는 지인한테도 선물했었는데 드디어 일본 진출. 기분 좋은 소식이네. 대박기원!
요즘 한국 화장품 핫하던데 해외에서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세게인들이 아페리레 매력에 더더욱 빠져들기를 바랍니다.
멋지다
축하드리고, 날로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흥하세요
축하합니다
축하드려요!! 어디가도 빠지지 않을 퀄리티!
아페리레 덕분에 제 피부가 살았습니다.
아페리레 일본 시장 진출 축하합니다.
좋은 제품은 어디서나 통하죠. 응원합니다.
일본 진출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아페리레 대박나세요.
드뎌 일본까지 진출이네요
아페리레 빙하토 모공팩
정말 좋습니다
강추!
부디 번창하세용~!
축하합니다. 나의 화장품!
번창하세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려요 더욱 번성하길 바래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아페리레 모공팩 꾸준히 사용중인데 정말 좋아요!
축하드립니다!!!
세계로 뻗어나가 승승장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