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 걸린 마두로 우상화 영화 상영 현수막
2026년 1월 20일 서울 신촌역 인근.베네수엘라 정부가 제작한 마두로 전기영화 상영을 알리는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팩트파인더 취재팀
강훈식 비서실장 '가짜 한국 상품'에 대해 범정부적 대응 지시
K-뷰티 위조 상품 확산에 따른 범정부 대응 지시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9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일명 '짝퉁'으로 불리는 가짜 한국상품 유통 문제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지시했다. 강 실장은 K-컬처 확산으로 한국 소비재의 인기가 높아지는 반면, 이를 교묘하게 위조한 상품이 해외에서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한이륜자동차협회 설립위, 라이더유니온과 맞손… "이륜차 권익 위한 연대 강화"
대한이륜자동차협회 설립위, 라이더유니온과 맞손… "이륜차 권익 위한 연대 강화"전창욱 위원장, 19일 라이더유니온과 간담회… 정책 공조 논의국토부에 사단법인 신청서 제출… 연내 대규모 집회 및 온라인 홍보 예고지난 17일 경주서 신년회 개최, 4개 분과 신설 등 조직 체계화 박차‘대한이륜자동차 실사용자협회 설립위...
"금지의 섬, 영종도가 열렸다"… 이륜차 협회, 제3연륙교 개통 환영 성명
"금지의 섬, 영종도가 열렸다"… 이륜차 협회, 제3연륙교 개통 환영 성명‘대한이륜자동차 실사용자협회 설립위원회(위원장 전창욱)’는 성명서를 내고 "제3연륙교 개통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에도 이륜차에게는 ‘금지의 섬’이었던 영종도의 빗장이 풀렸다"며 230만 이륜차 실사용자와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10분 거리를 ...
김여정에 '칭찬' 듣는 국방부, 군대인가 하급자인가
11일 아침, 평양에서 날아온 소식에 대한민국 안보 라인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지 모른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도발 의도가 없다는 한국 국방부의 입장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했다. 뒤이어 “그나마 연명을 위한 선택”이라고도 했다.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귀를 의심케 하는 문장이다. ‘현명한 선...
장동혁 "12·3 비상계엄은 잘못"…대국민 사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
정청래, '공천헌금 의혹'에 "시스템 아닌 휴먼 에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 무소속 강선우 의원 등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고 말했다.2020년 총선 및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수수 의혹은 '개인의 일탈'일 뿐 당내 공천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
[애세이] 주먹의 시간 그리고 겸손이라는 링 위에서
주먹의 시간 그리고 겸손이라는 링 위에서 2026년 박스원 고수 승급 그리고 프로레슬링 데뷔 25주년을 맞이하며2022년 7월 28일이었다. 그해 여름의 공기는 유난히 끈적거렸다. 바이러스가 전 지구를 점령했던 시절, 우리는 마스크라는 얇은 부직포 한 장에 의지해 서로의 호흡을 경계해야 했다.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축축한 마스크가 입가에...
[마두로 축출] 유엔 안보리, 5일 긴급회의…베네수엘라 소집요청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5일 긴급 회의를 연다고 로이터·AF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외교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번 안보리 회의는 미 동부시간 기준 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6일 자정)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다.베네수엘라의 회의 소집 요청을 이웃 나라 콜롬비아가 안보리에 전...
1991년의 ‘줄리아’가 건네는 새해 인사 <디펜딩 유어 라이프>
새해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행위는 언제나 기이한 부채감을 동반한다. 우리는 대개 작심삼일로 끝날 촘촘한 계획표를 짜며 스스로를 검열하고, 작년보다 더 ‘생산적인’ 인간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2026년이라는 새로운 시간의 문턱에서 내가 꺼내 든 것은 치밀한 계획표가 아니라, 1991년이라는 까마득한 시간 속에 박제된 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