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유튜브 정치신세계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본지 윤갑희, 김남훈 기자는 최근 서점가에 등장한 충격적인 서적 '이재명은 재림 예수인 듯'의 실체를 파헤치며 이 기괴한 현상을 비판했다. 이 책이 이재명 대통령을 재림 예수에 빗대고, 그의 부친을 '대도인'이라 칭하며 청소부 경력을 '오물을 치우는 성스러운 행위'로 미화하는 등 맹목적인 신격화 논리를 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해봉 요산풍수지리학회장이 이 대통령을 모세에 비유하고 지난 고난을 '광야의 시간'으로 포장한 대목에서는, 기독교적 교리와 풍수지리설을 기형적으로 혼합한 궤변이라며 실소를 금치 못했다.
인터넷뉴스팀 다른 기사 보기